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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 [DVD 녹화자료] . 5 , 궁녀 인생, 그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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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시각/영상자료
개인저자홍순민
단체저자명한국교육방송공사.
표제/저자사항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DVD 녹화자료].EBS [편]
발행사항서울:EBS,[2016]
형태사항DVD 1매(47분):유성, 천연색;12 cm
총서사항(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총서부출표목(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일반주기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1.04.25
제작진주기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구성, 정명, 임혜영 ; 카메라, 여운길, 박희용, 구강모, 박민희, 임남수, 장재호 ; 편집, 김종범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연주자와 배역진강사: 홍순민
요약사극에서 늘 허리를 굽힌 채 등장하는 인물, 궁녀! 궁녀는 조연 아니면 단역이다? 그러나 실제 역사 속에서 그녀들의 존재는 결코 미약하지만은 않았다! 즉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궁녀의 행태에 대한 엄한 하교를 내린 정조. 우리가 알고 있는 궁녀의 모습과는 달리, 임금이 직접 나서야 할 정도로 그녀들의 기세가 대단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궁녀들은 왕비 측근에서 왕비의 모든 활동을 보좌하고, 왕실의 공식적인 행사를 진행했으며, 왕실 가족에게 올리는 각종 음식을 관리 했다. 또한 왕비의 명을 받아 궐내 법규를 지키지 않는 궁녀들을 다스리는 등 왕실에서 진행되는 일을 관리했던 사람들이다. 조선 법전에 '궁녀는 각사의 하전에서 뽑는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각사의 하전이란 궁궐과 관련 있는 관청 중에서 허드렛일 하는 관노비를 일컫는다. 한마디로, 궐에 들어오는 궁녀들은 기본 신분이 천민인 것이다. 하지만 조선 후기로 가면 점차 중인이나 몰락한 양반 출신의 여인들이 궁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 궁궐 구석구석에서 일했고, 궁궐 가장 후미진 곳에 살았던 궁녀! 왕조 시대 유일한 여성 공무원이었던 그녀들의 삶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용대상자주기[전체 관람가]
시스템사항주기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일반주제명역사
비통제주제어홍순민,궁궐,사람,TV,평생대학,역사이야기,한국사,역사,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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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AV000450 DV 911 한16홍 v.5 영상자료실 서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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