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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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신병주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표제/저자사항 | 신병주의 '조선을 뒤흔든 사건들'[DVD 녹화자료].EBS [편] |
발행사항 | 서울:EBS,[2016] |
형태사항 | DVD 1매(47분):유성, 천연색;12 cm |
총서사항 |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총서부출표목 |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1.05.31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영 ; 구성, 정명, 임채영 ; 카메라, 여운길, 양영식, 구강모, 박민희, 임석태, 정재호 ; 편집, 김종훈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
연주자와 배역진 | 강사: 신병주 |
요약 | 네 번에 걸친 조선의 사화(士禍)! 그 두 번은 바로 '조선 최악의 군주'라 불리는 연산군시대에 일어나는데... 사초(史草)가 부른 비극, 무오사화! 무오사화의 결과 언론직을 장악하고 있던 사림은 큰 피해를 입었고 언론도 위축되었으며 주도권은 왕과 훈구파에게 돌아갔다. 연산군이 언론의 견제가 약화된 상황에서 사치와 낭비를 일삼아 국가재정은 궁핍해졌고, 그 재정 부담을 백성과 훈구 재상들에게 지우자 재상들과 연산군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권력욕에 불탔던 연산군의 측근 임사홍은 조정에서 철저히 비밀에 부쳤던 윤씨의 폐비 사건을 연산군에게 알렸다. 예상대로 연산군의 분노는 폭발했다. 연산군은 이 사건과 관련된 성종의 후궁인 엄숙의와 정숙의를 죽이고, 성종 대의 훈구공신을 비롯하여, 사림파의 씨를 말릴 정도로 대규모의 정치적 살육이 일어났다. 바로 그 사건이 1504년(연산군 10)에 일어난 갑자사화다.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성장한 '사림파'와 기존 세력 '훈구파'와의 정치적 갈등,사화! 폭군의 대명사가 된 연산군과 폭군의 시대에 일어났던 두 번의 '사화'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사항주기 |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
일반주제명 | 역사 |
비통제주제어 | 신병주,조선,사건,TV,평생대학,역사이야기,한국사,역사,DVD,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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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AV000440 | DV 911 한16신 v.4 | 영상자료실 서가 | 이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