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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기행 [비디오녹화자료] . 4 , 불멸의 연인에게 바치다 - 베토벤·브람스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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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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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저자사항 | 음악기행[비디오녹화자료].EBS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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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 서울:EBS 미디어센터 [공급],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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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4분):유성, 천연색;12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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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사항 |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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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부출표목 |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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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주기 | 제작진: 프로듀서, 김민 ; 글·구성, 김수영 ; 촬영감독, 김선령 ; 종합편집, 박은석 ; 연출·음악, 민용응 ; 내레이션, 조재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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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19세기 교향곡의 대가라 불리며 유럽 음악의 중심을 이끈 베토벤과 브람스는 누구보다 뮤즈를 사랑했다. 그러나 독신으로 떠난 것마저 닮은 그들은 왜 사랑을 이루지 못했을까? 작곡에 있어서 타협이란 걸 몰랐던 고집불통의 음악가 베토벤에게 사랑은 자연만큼이나 마르지 않는 영감을 제공했다. 평생 9명의 여인에게 청혼했지만 사랑을 이루지 못한 베토벤은 사랑이 끝날 때마다 유독 작곡에 몰두했는데, 사랑과 이별이 낳은 노래는 그 사연을 숨긴 채 악보로 출판돼 큰 인기를 누렸고 사랑을 품은 그의 음악은 낭만주의시대를 여는 토대가 되기도 했다. 한편 베토벤의 뒤를 잇는 작곡가라 칭송받았던 브람스에게도 평생을 간직한 단 하나의 사랑이 있었다. 음악가의 길을 선택하고 슈만을 찾아갔던 브람스는 첫눈에 슈만의 아내 클라라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인생의 뮤즈로 다가왔지만 두 사람은 늘 거리를 유지하며 친구이자 동료로 함께 늙어갔고, 브람스는 평생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며 살았다. 그리고 강렬하지만 동시에 숨겨야 하는 그 감정들은 그대로 음악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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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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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사항주기 | DVD-Video ; Dolby Digital Stereo ; 16:9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Single L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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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음악,기행,EBS,음악기행,DV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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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주기 | 사운드트랙: 한국어 |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1 |
AV000283 |
DV 670.9 한16ㅇ v.4 |
영상자료실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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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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