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개인저자 | 염상섭 서경석 |
표제/저자사항 | 삼대:염상섭 장편소설 /염상섭 지음,서경석 엮음 |
발행사항 | 서울:현대문학,2011 |
형태사항 | 638 p. ;22 cm |
총서사항 | 한국현대문학전집 ;20 |
총서부출표목 | 한국현대문학전집 ;20 |
ISBN | 9788972755784 9788972754701(세트) |
서지주기 | "작가 연보" 수록 |
비통제주제어 | 한국현대문학,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1 | EM006228 | 810.8 현23ㅎ v.20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해설
[삼대]와 1930년대 중산층 이데올로기 비판 / 서경석
삼대
인상기 - 나와 [폐허] 시대 / 염상섭
염상섭론/ 성경린
작가 연보
1897년 서울에서 출생아여 1917년 게이오 대학 문과에 입학하였다. 재학중에는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기도 한다. 스스로 에밀 졸라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 그의 본격 작품활동은 1920년 동인의 한 사람으로서한국 최초의 자연주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개벽>에 발표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만세전> <삼대> <두파산> <젊은 세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은 초기의 자연주의에서 풀발하여 사실주의 경향으로 시종일관한 것으로 특징 지을 수 있다. 그의 사실주의적 작품경향은 본격적인 전형 인물의 설정과 충분한 객관성을 띤 내용에서 분명해지는데 특히 <삼대>에서 침된 이럴이스트의 경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