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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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박영숙 |
표제/저자사항 | 꿈꿀 권리: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 /박영숙 지음. |
발행사항 | 서울:알마,2014 |
형태사항 | 321 p. :삽화;21 cm |
ISBN | 9791185430256 |
비통제주제어 | 공공도서관,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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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6073 | 026.304 박64ㄲ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프롤로그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01 함께 흔들리다
세상은 모리를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으로 혼자 보기 아까운/정말 스펙터클한 스펙/피부 양자가 뭐야/하루에 30쪽 오토바이 위에서라도/아기배꼽과 고양이털에 대한 정보서비스
갇힌 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숨은 지도를 찾아서/어린 장발장들/고맙고도 ‘웬수’ 같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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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구분 : 저서
국적 : 대한민국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 17
반디추천 : 1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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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서]꿈꿀 권리
서울대학교에서 소비자아동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2000년 느티나무도서관, 2003년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을 설립하고 공공성 확장과 도서관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현장의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5년간(2003~2007) 느티나무도서관학교를 진행했고, 기업과 작은도서관을 연결하여 운영 내실화에 기여하는 사립작은도서관지원사업을 실시했다(2007~2013). 공공도서관의 지역사회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서관과함께책읽기사업을 주관했고(2011~2012),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도서관 현장을 만날 기회를 늘리고자 2011년부터 예비사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민간 도서관 운영 15년의 경험으로 확인한 공공성과 지적 자유라는 도서관의 가치가 더 적극적으로 구현되도록 민관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1년 성북구와 도서관문화진흥협약을 맺어 도서관서비스와 도서관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하면서 2011~2013년 성북구립도서관 3개 관을 개관, 위탁운영했고, 성북문화재단의 도서관 관련 사업 및 정책을 통해 도서관의 공공성이 확대되도록 협력하고 있다. 파주시, 군포시 등 여러 지자체와 단체의 도서관 설립과 운영에 힘을 보태왔으며, 한일교류도서관심포지엄 개최, 중국조선족학교도서실 지원 등 국경을 넘어선 민간교류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2011~2013), 성북문화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쌓인 고민과 도서관의 미래 전망에 대한 답을 찾고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늦깎이로 문헌정보학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