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기능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상세 프로파일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1 |
EM005816 |
711 최75ㅅ |
문자언어 서가
|
이용가능 |
|
목차
목차 일부
차례
머리말
미리 읽기
ㄱ. 이름씨 · 매인이름씨 · 대이름씨 (명사 · 의존 명사 · 대명사)
가운데 · 개 · 것 · 경우· 고객님 · 귀하 · 그/그들 · 그것 · 그녀 · 까닭에/때문에 · 나름 · 마찬가지 · 선생님 · 속 · 아래 · 안 · 엄마/아빠 · 위 · 저희 · 정말 · 진짜 · 호랑이/호랑나비/호랑이띠
ㄴ. 어찌씨 · ...
더보기
목차 전체
차례
머리말
미리 읽기
ㄱ. 이름씨 · 매인이름씨 · 대이름씨 (명사 · 의존 명사 · 대명사)
가운데 · 개 · 것 · 경우· 고객님 · 귀하 · 그/그들 · 그것 · 그녀 · 까닭에/때문에 · 나름 · 마찬가지 · 선생님 · 속 · 아래 · 안 · 엄마/아빠 · 위 · 저희 · 정말 · 진짜 · 호랑이/호랑나비/호랑이띠
ㄴ. 어찌씨 · 이음씨 · 느낌씨 · 얹음씨(부사 · 접속 부사 · 감탄사 · 관사)
가끔씩/이따금씩 · 가장 · 그래서/그러나/그러니까/그러므로/그런데 · 그리고/따라서 ·너무/너무너무 · 아울러 · 하면/하여/해서 · 하지만/한데/허나 · 한 ·혹은 · 휴/휴우
ㄷ. 움직씨 · 그림씨(동사 · 형용사)
가져오다/낳다 · 가지다 · 같다(것 같다) · 달리다/달려가다 · 대하다(-에 대하다) · 던지다 · 드리다 · 만들다 · 많다 · 바래다(바램) · 있다 · 주다(전화 주다) · 지니다 · 파랗다/푸르다 · 푸르른(푸르르다)
ㄹ. 토씨 · 씨끝(조사 · 어미)
-께/-께서 · -께로/-에게로/-한테로 · -들 · -로부터/-으로부터 · -ㅁ과 동시에/-와(과) 동시에 · -ㅁ에 따라/-함에 따라 · -ㅁ으로써 · 보다 · 뿐 · -었었-/-았었- · -에로 · -에 있어/-에게 있어 · -한(무엇)
ㅁ. 일본 말투
땡땡이 ① · 땡땡이 ② · 며느리배꼽/며느리밑씻개 · 부락/자연 부락 · 빵꾸/펑크 · 삐까번쩍 · 시작 · 시합/진검 승부 · 십팔번 · 앙꼬/소보로(소보루) · 애로 사항 · 에또 · ‘―’ · 잉꼬/잉꼬부부 · 자체 · 제군 · 준비 땅(요이 땅)
ㅂ. 얄궂은 말투
0% · 100%/100점 · 180도 바뀌다 · 2%(2퍼센트/2프로/2% 부족할 때) · 노답/노잼 · K씨 · 숫자말 · 시간 읽기 · 이름씨꼴로 쓴 말 · 임자말 자리(우리는/나는/저는) · 입음꼴로 쓴 말 ‘-하게 되다’
ㅅ. 이런 말 저런 말
‘-에 대해’ · ‘관계자 외 출입금지’ · ‘필요시’ · “아래 번호로 전화하세요” · ‘스틱’ · “환승 시 하차 태그하세요” · ‘개봉 시 주의 사항’ · “잘못 만들어진 책은 구입처에서 바꾸어드립니다” · “작가와의 협의에 따라 인지는 붙이지 않습니다” · ‘희망 소비자 가격’ · “거동이 불편하세요?” · “거론할 이유 없다” · “거칠게 말하자면” · “이런 결과를 낳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기타 등등’ · ‘낙엽이 지는 계절’ · “다름 아니라” · “얼른 답을 주세요” · “대담은 2014년 초에 있었다” · “뜨거운 태양이 지구를 달구네” · “지금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 ‘매일같이/매일처럼’ ·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매분마다 바뀐답니다” · “무임승차하지 마세요” · ‘불특정 다수의 의견’ · ‘삼시 세끼’ · “서로 상대에게 힘이 되자” · ‘선망의 눈/선망의 대상’ · “시도 때도 없이 와요” · ‘시시때때로’ · “식사하셨어요” · “우려가 있습니다” ·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이해가 되나요?” ·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입니다” · “좋은 질문이에요” · ‘지속 가능한 미래’ ·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합니다” · “적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 “그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행복 지수가 올라갑니다” · “희색이 만면합니다”
ㅇ. 토씨 ‘-의’
‘나의’와 ‘내’ · ‘나의’와 ‘우리’ · ‘之’와 ‘의’ · ‘of’와 ‘の’
더보기 닫기
저자소개
최종규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동백마을에서 살며, 〈사진책도서관+한국말사전 배움터 ‘숲노래’〉를 꾸립니다. 1994년부터 한국말을 살찌우는 길을 스스로 찾아서 배웠고, 2001∼2003년에 ‘보리 국어사전’을 편집하는 일을 했으며, 2003∼2007년에 이오덕 선생님 유고·일기를 정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과 어른 모두 한국말을 슬기롭게 살려서 쓰는 길을 곱게 밝히고 싶어서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사자성어 한국말로 번역하기》,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뿌리깊은 글쓰기》, 《사랑하는 글쓰기》, 《생각하는 글쓰기》 같은 책을 썼어요. 청소년이 나아갈 길을 함께 찾으려는 뜻으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책 홀림길에서》, 《자전거와 함께 살기》 같은 책을 썼습니다. 책과 삶과 마을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책빛숲》, 《책빛마실》, 《헌책방에서 보낸 1년》, 《모든 책은 헌책이다》 같은 책을 썼고, 1인 잡지 《우리 말과 헌책방》을 열 권 썼습니다. 사진 이야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를 썼고, 인천 골목마을 이야기 《골목빛, 골목동네에 피어난 꽃》을 썼으며, 고흥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삶을 담은 이야기 《시골 자전거 삶노래》를 썼습니다.
서평
서평등록 중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재시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