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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심훈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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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심훈
박헌호
표제/저자사항상록수:심훈 장편소설 /심훈 지음;박헌호 책임 편집.
발행사항서울:문학과지성사,2005(2015 22쇄).
형태사항473 p.;21 cm
총서사항한국문학전집;18
총서부출표목한국문학전집;18
ISBN8932016070
893201552X(세트)
일반주기 작가연보 수록
서지주기참고문헌 수록
비통제주제어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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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5729 810.8 문학15ㅎ v.18 인문교양 서가 이용가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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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취행진곡
일적천금
기상나팔
가슴속의 비밀
해당화 필때
제삼의 고향
불개미와 같이

그리운 명절
반가운 손님
새로운 출발
이별
이역의 하늘
천사의 임종
최후의 일인

저자소개

  • 저자소개

1919년 제일고보 재학 당시 3.1 운동에 참가하여 4개월간 복역하고 집행유예로 풀려 나왔다. 그후 중국 망명길에 올라 남경과 상해를 거쳐 항주(杭州)에 이르러 지강(之江)대학에서 수학했다. 여기에서 안석주와 교유하여 훗날 ''극문회(劇文會)''를 만들게 된다. 1923년 귀국 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시와 소설을 쓰고, 1925년에는 동아일보에 장편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했다. 이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투신, 『먼동이 틀 때』를 원작, 각색, 감독하였다. 1930년 이후 장편소설 『영원의 미소』와 시 「그날이 오면」을 발표했고, 1935년에 이르러 장편 『직녀성』과 『상록수』를 발표하여 문단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상모집 당선작인 『상록수』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충남 당진으로 잠적하여 쓴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적 작품이다. 가난한 농촌의 현실을 배경으로 한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민족 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몽주의 문학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집 『그날이 오면』, 장편소설 『상록수』『동방의 애인』 『불사조』 『영원의 미소』 『직녀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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