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상세정보

  • 상세정보

부가기능

무녀도 : 김동리 단편선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김동리
이동하
표제/저자사항무녀도:김동리 단편선 /김동리 지음;이동하 책임 편집.
발행사항서울:문학과지성사,2004(2015 14쇄).
형태사항333 p.;21 cm
총서사항한국문학전집;7
총서부출표목한국문학전집;7
ISBN8932015597
893201552X(세트)
일반주기 작가연보 수록
서지주기참고문헌 수록
비통제주제어한국문학전집,역마,광풍,화랑,후예,산화,바위,

소장정보

  •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5575 810.8 문학15ㅎ v.7 인문교양 서가 이용가능

목차

  • 목차

일러두기
 
화랑의 후예
산화
바위
무녀도
황토기

저자소개

  • 저자소개

본명은 시종, 경상북도 경주 출생. 1929년 경신중학을 중퇴하고 문학 수업에 전념하다가, 1934년 시 <백로(白鷺)>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입선됨으로써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몇 편의 시를 발표하다가 소설로 전향하면서 1935년에 단편 <화랑의 후예>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본격적인 문학활동을 시작한다. 이듬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화(山火)>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서의 위치를 다졌다. 해방 뒤에는 좌우 투쟁의 와중에서 민족 진영을 대표하여 서정주, 조연현, 곽종원, 박목월 등과 ‘한국 청년 문학가 협회’를 결성하기도 하였다. 이때 발표한 평론으로 <순수문학의 진의>(1946), <순수문학과 제3세계관>(1947), <민족문학론>(1948) 등을 들 수 있다. 초기에 토속적 특질을 보인 김동리의 문학은 이후 세계적, 인류적 현실로 확대되면서 순수 문학과 신인간주의 문학 사상으로 일관하였다. 고유의 토속성과 외래사상과의 대립을 통해 인간성의 문제를 그렸고, 6·25전쟁 이후에는 인간과 이념의 갈등에 주안을 두었다. 그는 평생 문학 활동을 하면서 민족 문학 육성에 큰 공적을 남겼으며, 1973년 중앙대학교로부터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5년 아시아 자유문학상, 1958년 예술원상, 국민훈장 동백장, 1967년 3.1 문화상, 1970년 서울시 문화상,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선정 20세기를 빛낸 한국의 예술인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소설집 <무녀도> <황토기> <역마> <사반의 십자가> <등신불>, 평론집 <문학과 인간>, 수필집 <자연과 인생> 등이 있다.


서평

  • 서평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대표전화 02-2124-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