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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주해) 이육사 시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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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박현수
표제/저자사항(원전주해) 이육사 시전집/박현수 지음
발행사항서울:예옥,2008
형태사항287 p. :삽화, 초상;23 cm
총서사항원전주해 시전집 총서 ;01
총서부출표목원전주해 시전집 총서 ;01
ISBN9788993241013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연보 수록
비통제주제어한국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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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5465 811.6 박94ㅇ 인문교양 서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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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1. 현대시
 말 / 춘수삼제(春愁三題) / 황혼 / 실제(失題)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 해조사(海潮詞) / 노정기(路程記) / 초가(草家) / 강 건너간 노래 / 소공원(小公園) / 아편 / 연보(年譜) / 소년에게 / 남한산성 / 호수 / 청포도 / 절정(絶頂) / 반묘(班猫) / 광인(狂人)의 태양 / 일식 / 교목(喬木) / 서풍 / 독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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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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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1904년 5월 18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원촌리 881번지에서 이가호와 허길 사이에 6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본명은 원록(源祿)이다. 본관은 진성(眞城)으로 퇴계 이황의 14대손이다. 그의 형제 중 다섯째는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다가 월북 이후 1950년대 초 숙청당한 이원조다. 어릴 때 조부 이중직에게서 한학을 배웠다. 1919년에 신학문을 접한 보문의숙을 졸업했다. 1925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義烈團)에 가입하고 1926년 베이징으로 가서 베이징대학 상과에 입학해 7개월간 다녔다. 

1927년 귀국했으나 장진홍(張鎭弘)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었다. 일본 경찰이 장진홍이란 인물은 물론 단서조차 잡지 못하자,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인물들을 잡아들여 고문으로 진범을 조작해 법정에 세웠다. 이 과정에서 육사를 비롯해 원기·원일·원조 등 4형제가 함께 검거되었다. 원기를 제외한 나머지 형제들은 미결수 상태로 1년 반을 넘겼다. 그때의 수인번호 264에서 따서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 

1930년 1월 3일 첫 시 <말>을 조선일보에 이활(李活)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왔다. 1935년 정인보 댁에서 시인 신석초를 만나 친교를 나눴다. 같은 해 다산 정약용 서세 99주기 기념 ≪다산문집(茶山文集)≫ 간행에 참여했다. 그리고 신조선사(新朝鮮社)의 ≪신조선(新朝鮮)≫ 편집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를 발표했다. 

1940년 4월에 베이징으로 가서 충칭과 옌안행 및 국내 무기 반입 계획을 세웠다. 같은 해 7월 모친과 맏형 소상에 참여하러 귀국했다가 붙잡혀 베이징으로 압송되었다. 이때 베이징 주재 일본총영사관 경찰에 구금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4년 1월 16일 새벽, 베이징 네이이구(內一區) 동창후퉁(東廠胡同) 1호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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