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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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최영미 |
표제/저자사항 | 서른, 잔치는 끝났다:최영미 시집 /최영미 지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파주:창비,2015 |
형태사항 | 127 p. ;21 cm |
총서사항 | 창비시선 ;121 |
총서부출표목 | 창비시선 ;121 |
ISBN | 9788936427269 |
비통제주제어 | 한국시,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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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5456 | 811.6 최영38ㅅ2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제1부 서른, 잔치는 끝났다
선운사에서
서른, 잔치는 끝났다
너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모른다
살아남은 자의 배고픔
혼자라는 건
속초에서
가을에는
그에게
마지막 섹스의 추억
먼저, 그것이
위험한 여름
어떤 족보
사랑이, 혁명이, 시작되기도 전에
어떤 사기
제2부 나의 대학
과일가게에서
목욕
아...
최영미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속초에서」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이미 뜨거운 것들』,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 『청동정원』, 산문집 『시대의 우울: 최영미의 유럽일기』 『화가의 우연한 시선』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등이 있으며,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