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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착하게 서 있는 우리 집 : 권정생 노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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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권정생
백창우
표제/저자사항바보처럼 착하게 서 있는 우리 집:권정생 노래상자 /권정생 시;백창우 개사·작곡.
발행사항파주:보리,2010
형태사항119 p. :삽화, 악보, 초상;27 cm+CD-ROM 2매
총서사항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1]
총서부출표목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1]
ISBN9788984286191
비통제주제어음악,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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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5333 아 673.311 보29ㅂ v.1 서고 서가 이용가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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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곁에 이 노래들이 있어!_윤구병 
권정생 선생님의 삶과 문학_도종환 
사람이 어예 궁금한 거 다 먹고 사노?_이철수 

01 권정생 선생님 시에 붙인 노래 
소는 가슴속에 하늘을 담고 다닌다 - 소4 
보릿짚 깔고, 보릿짚 덮고 - 소1 

소는 사람처럼 따지는 게 싫다 - 소3 
불콩 
보리매미 
달수 고무신 - 고무신2 
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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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저자소개

권정생 (1937.09.10) 
구분 : 저서
국적 : 대한민국
분류 : 문학가 , 예술/취미 저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 17,609
반디추천 : 22회선정


최근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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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권경수. 1937년 일제 강점기 일본 도쿄 빈민가에서 가난한 노무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광복 후 경상북도 청송으로 귀국했다. 가난 때문에 재봉기 상회 점원, 나무 장수, 고구마 장수 등을 하며 객지를 떠돌던 그는 5년 뒤인 1957년 경상북도 안동 일직면 조탑리에 들어왔다. 그때 나이가 18세였다. 이후 22세 때에 지병인 결핵 때문에 집을 나갔다가, 1966년에 다시 정착하여 1982년까지 마을 교회 종지기로 살았다. 동화 작가로서 많은 인세를 받아 왔지만, 1983년 이후 직접 지은 5평짜리 오두막집에서 강아지와 둘이서 사는 검소한 삶을 실천하며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지병이 악화되어 대구 가톨릭대학교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자신이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은 것이니 거기서 나오는 인세를 어린이에게 되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유언을 남겼으며, 2009년 3월 그의 유산과 인세를 기금으로 하여 남북한과 분쟁지역 어린이 등을 돕기 위한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이 설립되었다. 기독교 신자인 권정생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 어린이, 이웃 그리고 무고하게 고난 받는 이들에 대한 사랑을 작품의 주요 주제로 다뤄왔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 똥》을 발표하여 월간 《기독교교육》의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197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무명저고리와 엄마》가 당선되었고, 1975년 제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강아지똥》, 《사과나무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등과 소년 소설 《몽실언니》, 《점득이네》, 《한티재 하늘》,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무명저고리와 엄마》 등이 있다. 그리고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 《오물덩이처럼 뒹굴면서》, 《우리들의 하느님》등이 있다.

백창우 
구분 : 저서
국적 : 대한민국
분류 : 인문/철학자 , 기타 
인기지수 : 550
반디추천 : 2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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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 철길 옆, 우물이 있는 집에서 막내둥이로 태어나 열여섯 살부터 시를 쓰고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시와 노래로 채우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이따금 맨발에 고무신을 신은 채 어디론가 사라져 한동안 세상에서 보이지 않다가 어느 날 불쑥 나타나 ‘세상에 없는 노래들’을 들려줍니다. 언제나 그이의 노래 속엔 시가 있고, 그이의 시 속엔 노래가 숨 쉬고 있습니다. 

1980년대 중반, 포크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남누리 북누리> <나이 서른에 우린> <그대의 날>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같은 노래들을 발표했고, 어린이 노래패 ‘굴렁쇠아이들’을 만들어 전래 동요와 창작 동요를 음반과 책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시노래모임 나팔꽃’동인으로 
음반과 공연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를 비롯한 시집 네 권과 <이원수 동요집> <전래 동요 모음> 같은 작곡집과 이오덕, 권정생, 임길택 세 분의 시노래 음반을 냈습니다. 창작 동요집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시리즈로 ‘제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시리즈로 ‘제1회 대한민국 출판문화상 금상(아동청소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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