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개인저자 | Pausewang Gudrun Rettich Rolf 김진영 |
표제/저자사항 | 거인 산적 그랍쉬와 땅딸보 부인.구드룬 파우제방 글,롤프 레티히 그림,김진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시공사,2014 |
형태사항 | 296 p. :삽화;21 cm |
총서사항 | 시공주니어 문고.독서 레벨 2 ;53 |
총서부출표목 | 시공주니어 문고.독서 레벨 2 ;53 |
부분표제 | Große Buch vom Rauber Grapsch |
ISBN | 9788952753526 |
일반주기 |
원저자명: Gudrun Pausewang, Rolf Rettich
|
이용대상자주기 |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
일반용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1 | EM005226 | 아 853 파66ㄱ v.2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1.산적 그랍쉬를 누가 무서워해!
2.산적 그랍쉬의 혹독한 겨울
3.산적 그랍쉬의 집
4.산적 그랍쉬의 세계 일주
옮긴이의 말
구드룬파우제방
구드룬 파우제방은 1928년 보헤미아 지방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의 비스바덴에서 김나지움을 마치고 사범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56년 칠레에 있는 독일 외국인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면서 많은 시간을 남아메리카에서 보냈습니다. 1959년 남아메리카를 배경으로 한 첫 소설 <리우 아마르고>를 발표하고, 아들이 태어난 뒤부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거인 산적 그랍쉬와 땅딸보 부인>은 도둑질밖에 모르던 그람쉬가 부인을 만나 벌이는 크고 작은 소동을 재치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다양한 주제로 수준 높은 문학 작품을 써온 작가는 특별히 환경 보호, 평화와 정의를 다룬 책을 많이 썼다.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엘린 가족의 특별한 시작>,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구름>, <나무 위의 아이들>,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