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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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편해문 윤정주 |
표제/저자사항 | 께롱께롱 놀이 노래/편해문 노래 엮음,윤정주 그림 |
발행사항 | 파주:보리,2015 |
형태사항 | 59 p. :삽화;26 cm+CD-ROM 1매 |
ISBN | 9788984285392 |
일반주기 |
표제관련정보: 아침부터 잠잘때까지 부르는 전래동요 50곡
색인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전래동요, |
노래 엮은이의 말
아이들은 노래 밥을 먹고 자라지요
께롱께롱 동네 한 바퀴
비야 비야 오지 마라
방구 방구 나가신다
중중 까까중
편해문
놀이밥 삼촌, 어린이놀이운동가, 사진쟁이.
1969년 서울 사당동 산동네에서 나고 자랐다. 동무들과 산과 골목과 마당을 내달리며 신나는 놀이에 몸과 마음과 영혼의 첫자락을 맡겼다. 우리나라를 돌며 옛 아이들 노래와 놀이를 모으고 나누는 일로 젊은 날을 보냈다. 그 아름답고 설레는 기억을 하나씩 꺼내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는 이야기를 한다. 10년 가까이 아시아 아이들의 얼굴과 삶과 놀이를 사진과 이야기에 담고 있다. 안동에 있는 옛집을 고쳐 딸과 아내와 길에서 만난 강아지와 살며 몇 안 되는 동네 아이들과 틈틈이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