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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좋아 :바랭이 아줌마와 민들레의 들풀 관찰 일기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단행본 |
|---|---|
| 개인저자 | 안경자 |
| 표제/저자사항 | 풀이 좋아:바랭이 아줌마와 민들레의 들풀 관찰 일기 /안경자 쓰고 그림 |
| 발행사항 | 파주:보리,2014 |
| 형태사항 | 159 p.:삽도;28 cm |
| 총서사항 | 개똥이네 책방;8 |
| ISBN | 9788984286245 |
| 서지주기 | 찾아보기: p.158-159 |
| 비통제주제어 | 풀,야생초, |
소장정보
- 소장정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 1 | EM005113 | 유 481.508 안14ㅍ | 별관 1실 서가 | 이용가능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우리 동네야 6
우리 엄마 방이야 8
들풀 보러 가기 전에 알아둘 것 10
봄에 만난 들풀
큰개불알풀이 봄맞이 나왔다 15
반짝반짝 하얀 별꽃이 떴다 21
뿌리가 향긋한 냉이를 캤다 27
쏙쏙 뱀밥이 올라왔다 33
지지배배 제비꽃이 피었다. 39
봄맞이꽃이 참 예쁘다 45
풀밭이 온통 토끼풀이다 51
여름에 만난 ...
목차 전체
저자소개
- 저자소개
안경자
''바랭이 아줌마''는 안경자 선생님 별명이에요. 안경자 선생님은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어요. 이 책을 만들려고 강서생태공원, 안양천, 한택식물원, 우포늪, 고향인 충북 청원까지 누비면서 풀을 관찰했어요. 지금도 딸 민들레와 함께 들로 산으로 다니며 풀꽃 사진도 찍고, 곤충도 열심히 관찰하고 있어요. 그동안 [보리 어린이 풀 도감][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자연에서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들에 그림을 그렸어요.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