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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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Friedman Joe Childs Sam 지혜연 |
표제/저자사항 |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조 프리드먼 글,샘 차일즈 그림,[지혜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랜덤하우스코리아,2008 |
형태사항 | 101 p. :삽화;24 cm |
총서사항 | 재미난 책이 좋아 ;1 |
총서부출표목 | 재미난 책이 좋아 ;1 |
부분표제 | Boobela and worm |
ISBN | 9788925515793 |
일반주기 |
원저자명: Joe Friedman, Sam Chi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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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영미동화, |
일반용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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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4870 | 아 808.3 랜24ㅈ v.1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부벨라가 지렁이를 만나다 11
부벨라와 지렁이의 옷 26
바닷가에서 28
빨간 편지 받는 날 48
높이 높이 날아서 50
부벨라를 위한 열기구 76
할머니의 집으로 78
조프리드먼
청각 장애를 지닌 부모를 둔 저자는 7살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미시건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계속 창작 수업에 참가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여러 번 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런던으로 이사하여 현재까지 살고 있습니다.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는 대학 졸업 후 최고의 성공작이라고 합니다.
그린이 샘 차일즈
샘 차일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명성이 드높은 수지 젠킨 피어스 선생님께 그림을 배웠습니다. 문하생 생활 1년 만에 눈에 띠는 화가로 성장하였고, 피어스 선생님으로부터 독립한 후 그림 스타일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현재 엄청난 양의 의류를 수집하여 감각적인 직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