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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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도종환 |
표제/저자사항 | 꽃잎의 말로 편지를 쓴다:문학집배원 도종환의 시배달 /도종환 엮음 |
발행사항 | 파주:창비,2007 |
형태사항 | 220 p. ;20 cm+CD-ROM 1매 |
ISBN | 8936471260: |
요약 | 계절과 기념일마다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전하기 좋은 52편의 시 모음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집배원'을 맡은 도종환 시인이, 1년 동안 매주 한 편씩 온라인 30만 독자에게 배달한 시와 이야기를 책으로 묶었다. 신경림, 정호승, 안도현, 문태준, 손택수, 김선우 등 총 52명 시인들 작품을 싣고, 짤막한 해설을 덧붙였다. |
비통제주제어 | 시집,꽃잎,편지,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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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4718 | 811.6 도75ㄱ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시를 배달하며
일월
첫째주 새해를 맞으며 _ 도종환ㆍ처음가는 길
둘째주 어머니 마음 _ 고두현ㆍ늦게 온 소포
세째주 사랑의 운명 _ 문정희ㆍ한계령을 위한 연가
다섯째주 눈 내리는 날 _ 김선우ㆍ입설단비
이월
첫째주 그대의 이름 _ 이원규ㆍ뼈에 새긴 그 이름
둘째주 설날에 _ 조향미ㆍ온돌방
셋째주 고향 어머니 _ 정우영...
청주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펴낸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부드러운 직선』,『해인으로 가는 길』『세시에서 다섯시 사이』,등이 있다. 산문집으로는『사람은 누구나 꽃이다』,『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등이 있고, 동화『바다유리』,『나무야 안녕』, 동시집『누가 더 놀랐을까』를 펴냈다.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