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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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저자명 | 중앙일보 어문연구소.우리말 바루기팀 |
표제/저자사항 | 한국어가 있다.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우리말 바루기'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커뮤니케이션북스,2005 |
형태사항 | 297 p. :삽화;23 cm |
부분표제 | 중앙일보 200만 독자가 열광한 우리말 바루기, 삶의 현장에서 다시 태어나다 |
ISBN | 898499328X 8984993255(전3권) |
일반주기 |
전수태 ;
기증 ;
2015. 3. 17. ;
EM004469
색인 수록 |
비통제주제어 | 한국어,우리말,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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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4469 | 전수태 710 중62ㅎ v.3 | 기증자료 서가 | 이용가능 |
추천사
책을 펴내며
제1부 바른 말과 글이 실력이다.
제2부 말 속에 삶이 있다.
제3부 우리말의 지평을 넓히자.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우리말 바루기’ 팀]
이정근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대표이사
한규희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이사
배상복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
최성우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
김승욱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
김형식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
김준광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차장(전)
권인섭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차장
조성우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차장
이은희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차장
김현정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