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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 바른 말과 글이 실력이다 ]
1. 바른 표현, 건강한 글
''지그시''와 ''지긋이'' / 라면이 붇기 전에 / ''해거름''의 ''고샅'' / ''안치다''와 ''밭치다''
''작렬''과 ''작열'' / 눈살 찌푸린 등쌀 / 장맛비, 그리운 해님 / 미끄러운 미끄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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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추천사
- 책을 펴내며
[ 제1부 : 바른 말과 글이 실력이다 ]
1. 바른 표현, 건강한 글
''지그시''와 ''지긋이'' / 라면이 붇기 전에 / ''해거름''의 ''고샅'' / ''안치다''와 ''밭치다''
''작렬''과 ''작열'' / 눈살 찌푸린 등쌀 / 장맛비, 그리운 해님 / 미끄러운 미끄럼
''빠르다''와 ''이르다'' / 또 늦었어! / 화를 ''돋구면'' 안 돼요 / 반갑지 않은 손님
''반증(反證)''과 ''방증(傍證)'' / 가늠 - 가름 - 갈음 / 겹말을 피하자 1 / 겹말을 피하자 2
겹말을 피하자 3 / ''잊혀진(?) 계절'' / ''가지다''를 버리자 1 / ''가지다''를 버리자 2
좋은 하루 되세요(?) / 이름 짓기 / ''평가하다''와 ''때문에''
2. 말에도 따라야 할 법이 있다
우리 아이들밖에 없다 / 작업량 - 구름양 - 벡터양 / 시장 갔다 올께(?) / 그러고 나서 - 그러고는
그게 아니예요(?) / 맞춤법 비켜가기 / 칠칠한 맞춤법 / ''-읍니다''와 ''-습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란? / 뒤처리를 부탁해요 / 취업란 - 사람난 - 레저난
''이'', ''히'' 거 참 헷갈리네 / ''곤혹스런''인가, ''곤혹스러운''인가 / ''음반이요?''
내일 전화할게, 집에 갈까 / 첫발을 디뎠다 / ''당신은 누구시길래''(?) / 낯설음 - 거칠음(?)
네가, 제가 - 니가, 지가
3. 틀리기 쉬운 말
''정한수(?)'' 떠 놓고 / 가열하게, 야멸차게 / 점쟁이 / 통째로 - 통채로 / 남세스러워 혼났어
''맨날'' 놀다가(?) / 결딴나다 / 숫쥐는 수놈이다 / 넌즈시(?) 말해요 / ''족집게''와 ''짜집기''
''책갈피''와 ''서표'' / 찝찝한(?) 여행 / 구렛나루(?)
4. 말을 가려 써야 뜻이 통한다
''비치다''와 ''비추다'' / 결코 ''맞먹을'' 수 없는 ''버금가다'' / ''첫째''와 ''첫 번째''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 벚꽃이 피었데 / ''다르다''와 ''틀리다'' / ''곤혹''과 ''곤욕''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매우, 아주, 몹시 / 해라체와 하라체 / ''늘이다''와 ''늘리다''
''밀어부친다''고 다 됩니까? / 김치를 먹든가 시금치를 먹든가 / ''-하므로''와 ''-함으로''
나도 표준어 / ''들이키다''와 ''들이켜다'' / ''첫''과 ''처음'' /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에'', ''-에게''는 구분해야 / 재(齋)를 지내십니까? 제(祭)를 지내십니까? / ''구설''과 ''구설수''
''갈갈이''와 ''갈가리'' / ''잇달다''와 ''잇따르다'' / ''외곬''과 ''외골수''
[ 제2부 : 말 속에 삶이 있다 ]
5. 말과 생활
''옷매무새''와 ''옷매무시'' / ''윗옷''과 ''웃옷'' / 장 담그셨나요? / ''육개장''과 ''닭개장'' / 돈나물(?)
명태와 이면수(?) / 숟가락과 젓가락 / ''반지락''과 ''아나고'' / 총각김치 / ''출산률''과 ''성장률''
''피로를 회복하면'' 어떡하죠? / ''쓰레기 분리 수거''는 누가 하나? / 과반수 이상(?)
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 사스 임산부(?) / 내 탓이오 / ''손톱깎이''와 ''연필깎이''
6. 말과 경제
장사 잘돼? / ''세금''과 ''요금'' / 로또 복권 / 시세 조정(?) / ''쇠발개발''과 ''오리발''
7. 말과 문학
''우레''가 운다 / 오늘은 왠지... / 가정의 달에 ''안갚음''을 / ''어떤 개인(?) 날''
''산 넘어 산'' 이라고요? / 가까와? 가까워? / 푸르른(?) / ''쥐어 주다''인가, ''쥐여 주다''인가
''허섭스레기''와 ''허접스럽다''
8. 말과 여가
밥은 먹고 다니냐(?) / ''부문''과 ''부분'' / 두사부일체 / ''노름'' 말고 ''놀음''을
9. 말과 자연
하늘말라리아(?) / 괴나리봇짐 / ''산림욕''과 ''삼림욕'' / ''용트림''과 ''용틀임''
[ 제3부 : 우리말의 지평을 넓히자 ]
10. 한자성어
풍비박산, 절체절명, 주야장천 / 양동작전 / ''사단 난 일사분란''
11. 왜래어
''입장''을 바꿔보자 / ''바캉스''와 ''다이어트'' / 자장면은 곱빼기가 맛있다 / ''현수막''과 ''횡단막''
세리머니? / ''닭도리탕''과 ''닭볶음탕'' / ''굴착기''와 ''굴삭기'' /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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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 바른 말과 글이 실력이다 ]
1. 바른표현, 건강한 글
''메다''와 ''매다'' / ''빌리다''와 ''빌다'' / ''졸이다''와 ''조리다'' / 굽신거리다(?) / ''한참''과 ''한창''
참석, 참가, 참여 / ''충돌''과 ''추돌'' / ''시간''과 ''시각'' / ''오랜만에''와 ''오랫동안'' / ''넓-'' ''널-'' ''넙-''의 표기
''띠다''와 ''띄다'' / ''아니오''와 ''아니요'' / ''사죽''을 못 쓰다(?) / ''획정''과 ''확정'' / ''지향''과 ''지양''
''최대''와 ''최다'' / ''돋히다''와 ''돋치다'' / ''삐지다''와 ''삐치다'' / ''~마라''와 ''~말라'' / ''같소''와 ''같으오''
2. 틀리기 쉬운 말
''끼어들기'' 하지 마 / 주위 산만(?) / 머리가 벗겨지면 큰일 / ''어거지''를 부리면 안 되지요 / 고개를 떨구다(?)
''나꿔채고'' ''메꾸면'' 안 돼요 / ''예부터''와 ''예스럽다'' / 서너-너댓(네댓) / ''통틀다''와 ''서슴다''
금새 - 늘 - 여태껏 / ''좀체로''와 ''으례''(?) / 귀띔 - 괜스레 / 지리하다(?) / 흉측한 몰골 / ''콧망울''이 예쁜 그?
''깨치다''와 ''깨우치다'' / ''어리숙하다''와 ''허수룩하다''(?) / ''가능한''과 ''가능한 한'' / 자문
빨강색-빨간색, 빨강 / ''과녁''일까, ''과녘''일까? / 표식(?), 횡경막(?)
3. 말을 가려 써야 뜻이 통한다
''기쁘다''와 ''즐겁다'' / ''성은''과 ''승은'' / ''껍질''과 ''껍데기'' / 이견(異見)을 좁히다(?) / 승부욕(?)
''차로''와 ''차선'' / ''상서로운''과 ''상스러운'' / 기지개를 펴다(?) / 알은척하다 / ''안''과 ''못'' /
''좇다''와 ''쫓다'' / 저희 나라(?) / 뇌졸증(?) / ''이용''과 ''사용'' / ''바라다''와 ''바래다'' / 딸려송(?)
''깃들다''와 ''깃들이다'' / 자리 매김 / 과속 딱지를 뗐다(?) /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사(師事)''와 ''사숙(私淑)'' / 접수하다 / ''둘러싸다''와 ''둘러쌓다''
4. 말도 따라야 할 법이 있다
띄어쓰기 원칙 / ''만''의 띄어쓰기 / ''지''의 띄어쓰기 / ''데''의 띄어쓰기 / ''뿐''의 띄어쓰기
''맨 처음''과 ''맨손'' / ''대단한 걸(girl)''이라니 / ''간(間)''의 띄어쓰기 / 단음절 명사의 띄어쓰기
''이 같은''과 ''이같이'' / ''안''과 ''않'' / ''머지않아''와 ''멀지 않아'' / 장희빈과 ''서오릉'' / 물렀거라 / 바꼈다(?)
[ 제2부 : 말 속에 삶이 있다 ]
1. 말과 생활
귀지개로 귓밥을 파다? / 눈곱 - 눈살 - 등쌀 / ''끼''와 ''바람기'' / ''시치다''와 ''꿰매다''
늦장ㅡ늑장 / 반나절 생활권 / 당기다 - 댕기다 - 땅기다 / ''상채기''는 ''생채기''로 / 단출하다
담배를 피다(?) / ''쇠고기''와 ''소고기'' / 수육 - 편육 - 제육 / 김치 속(?)
''먹거리''냐, ''먹을거리''냐 / ''식혜''와 ''식해'' / 미망인 / ''명란젓''과 ''창난젓''
2. 말과 문화
날으는(?) 작은 새 / ''곁불''과 ''겻불'' / ''꼬시지'' 말고 ''꼬여라'' / "대박 터졌다''
발자국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 ''앙증맞다''와 ''수라간'' / 난들 어쩌겠어?
3. 말과 경제
실업난(?) / ''벌이다''와 ''벌리다'' / 전셋값, 삭월세(?) / ''그러모으다''와 ''긁어모으다''
''과태료''와 ''벌금'' / 하락세로 치닫다(?) / 나아질는지, 괜찮을는지 / ''결재''와 ''결제''
4. 말과 자연
''아지랑이''와 ''아기'' / 시푸른 하늘, 샛말간 얼굴 / 가파라지다(?) / ''패였다''와 ''채였다''
''구비구비''와 ''뭉개뭉개''(?) / ''크고 맛 좋은 갈치'' / ''갯벌''과 ''개펄''
[ 제3부 : 우리말의 지평을 넓히자 ]
1. 한자성어
신토불이(身土不二) / 첩첩산중 / 생사여탈권(?) / 부부 금실
2. 외래어
''~에 다름 아니다'' / 가마리 / ''~에 있어(서)''를 피해 보자 / 무데뽀(?)
더 이상(?) / 젠 스타일 / ''세일''과 ''리베이트'' / ''미이라''와 ''링게르''(?)
스프링쿨러(?) / 핸드폰 - 휴대폰 - 휴대전화 / 영어식 진행형, 과거완료의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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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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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 바른 말과 글이 실력이다 ]
1. 바른 표현, 건강한 글
''해방''과 ''광복'' / ''웃긴'' 영화 / 재원(才媛) / ''대북관''인가, ''북한관''인가 / 정상 정복과 등정 / ''두리뭉실'' ''두리뭉수리'' / 혼신을 쏟다 / 무얼 더 바래 / 대단원 / 영부인 / 망년회 / 토씨에도 신중을... / 나더러 어쩌라고? / 나염 스카프 / 난이도(難易度) / ''~에 대해''를 줄여 쓰자 / ''이/가'' ''을/를''을 줄여 쓰자/ ''~적''을 줄여 쓰자 / ''내지''를 줄여 쓰자 / 바라겠습니다
2. 틀리기 쉬운 말
''장진''과 ''장전'' / ''간질이다''와 ''간지럽히다'' / ''울궈내다''(?) ''울궈먹다''(?) / ''넉넉지''와 ''익숙지'' / 떠벌리지 마라 / ''아니예요''가 ''아니에요'' / 기대를 져버리다(?) / ''반지르르하다''와 ''푸름'' / 못지 않는(?) / 치고받다 / 비표준어에 딴죽 걸기 / ''닦달''과 ''원활'' / 외곬으로 / ''허락''과 ''승낙'' / ''게슴치레''(?) 거슴푸레(?) / ''연방''과 ''연거푸'' / ''눈살''과 ''눈썹'' / 몇일(?) /''눌은밥''과 ''눌어붙다'' / 보약 ''다리기''(?) / 분수에 걸맞은 소비생활
3. 말을 가려 써야 뜻이 통한다
''욕지기''와 ''욕지거리'' / ''홑몸''과 ''홀몸'' / ''그슬리다''와 ''그을리다'' / 납량하는 사람들 / 까지 / 조차 / 마저 / 2분의 1 이상 쨧 과반수 / ''함께하다''와 ''함께 하다'' / ''임대''와 ''임차'' / ''꾀하지 마라'' ''꿰고 있다'' / ''승패''와 ''성패'' / ''피난''과 ''피란'' / ''회계 연도''와 ''신년도'' / ''안치다''와 ''무치다'' / ''벌써''와 ''벌써부터'' / 옥새와 옥쇄 / ''부딪다''와 ''부딪치다'' / ''유례''와 ''유래'' / 사열받는 대통령(?) / ''띠다''와 ''띄우다'' / ''여부''와 ''유무'' / ''치켜세우다''와 ''추어올리다'' / ''휘바람''과 ''휘파람'' / ''이따가''와 ''있다가'' / ''-로서''와 ''-로써''는 헷갈려 / 주인공과 장본인/ 새침데기 그녀
4. 말에도 따라야 할 법이 있다
삼촌과 서방님 / 호칭과 예절 / 신소리 선소리 / "동사일까, 형용사일까?" / ''못''의 띄어쓰기 / 복합어와 띄어쓰기(1) / 복합어와 띄어쓰기(2) / 복합어와 띄어쓰기(3) / "한번 해보자" / ''~ 되다''를 줄여 쓰자 / 명사형 만들기 / 다디단 다방 커피
[ 제2부 : 말 속에 삶이 있다 ]
1. 말과 생활
방짜 유기 / 내 성을 찾아주세요 / ''학여울''의 발음은? / 헬스 다이어트(?) / ''십리''는 몇 km? / ''가엾은''과 ''가여운'' / 힘이 되는 구절
2. 말과 음식
''가래떡''과 ''공비처'' / 해콩.햇과일. 햅쌀 / ''국물''과 ''멀국'' / ''올갱이''와 ''다슬기'' / 전어 세꼬시(?) / ''피자집''과 ''맥줏집'' / 두루치기 / 호두과자
3. 말과 문화
떡값/촌지/뇌물 / 마침맞다 / 알콩달콩 / 주접떨다 / "애기야, 가자"(?) / 외동이(?) / ''쌉싸름한'' 맛 / 님은 갔습니다(?) / 발목을 접(겹)질렸다
4. 말과 자연
뻐꾸기 / 꿀꿀이 / 보리밭의 옛 추억 / 반딧불이 / 눈부신 햇빛, 따가운 햇볕 / ''야트막한''과 ''나지막한'' / ''파라네''와 ''파래지다'' / 살을 에는 추위
[ 제3부 : 우리말의 지평을 넓히자 ]
1. 외래어
''트레킹''과 ''트래킹'' / ''컬러''와 ''칼라'' / 비박 / 그라운드를 누비다(?) / 셀프-서비스 / 쿠테타(?) / 선택사양 / ''세모''와 ''세밑'' / ''공쿠르''와 ''콩쿠르'' / ''소라색'' 좋아하세요? / 안티커닝 / 선팅(?) / 지프와 바바리 / 올인
2. 어원
뜨거운 감자 / ''노들길''과 ''노들강변'' / 삼복더위 / 여우비 / 알아야 면장을 한다(?) / ''떼논/따논'' 당상(?)
3. 한자성어
야반도주.동병상련 / 혈혈단신.이판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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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1. 소원대로 띄어 주마
복합어의 띄어쓰기 l ''작''의 띄어쓰기 l ''전/총''의 띄어쓰기 l ''막''의 띄어쓰기 l ''받다''의 띄어쓰기 l ''차''의 띄어쓰기 l ''드리다''의 띄어쓰기 l ''잘''과 ''못''의 띄어쓰기 l 한판/한 판 l 두려워 하다(?) l ''있다/없다''의 띄어쓰기 l 그만하다/그만 하다
2. 어디서 온 말인고?
사날/나달 l 낼름/웅큼(?) l 시늉/흉내 l 속앓이 l 빼닫이 l 흡인력/흡입력 l 박빙과 살얼음 l 상고대/서리꽃/설화 l 원인/이유 l 세 돈짜리(?) 금반지 l 주관, 주최,후원 l 멋적은(?) 미소 l 우통 벗고 등물하기(?) l 유월/오뉴월 l 민들레 홀씨(?)
3. 너, 사전에 없는 말이라며?
어줍다/어쭙잖다 l 닐리리(?) 맘보 l 소근거리다(?) l 나름껏(?) l 잔불 l 공멸 l 마냥/모양 l 늘상/천상(?) l 뒷좌석,뒷번호 l 목재 의자(?) l 불닭 l 흐리멍텅하다(?) l 어깨 넘어(?)로 배우다 l 아다시피(?) l 천만에(?) 말씀 l 사랑의 발자욱(?) l 모둠회 l 방불하다 l 응큼(?)한 속셈
4. 네가 주인 맞아?
튿어진(?) 옷 l 말씀이 계시다(?) l 치마를 들치다/들추다 l 구성이 이루어지다(?) l 봇물을 이루다(?) l 여운을 남기다(?) l 아무/누구 l 옥에 티 l 설레이는(?) 봄 l 찼니? 차였니? l 팔뚝이 얇다(?) l ''-화하다''와 ''-화시키다'' l 왕에게 죽음을 당하다(?) l 대통령님께서(?) l 잘못된 높임말 l 간지르다(?) l 움추린(?) 어깨
5. 제발 줄여 줘
내일 봬요 l''사잇길''은 없다 l 제목에 자주 보이는 ''잇단 등장'' l 그렇기/그러기 때문에 l ~상(上)''을 줄여 쓰자 l ''하(下)에''를 줄여 쓰자 l 전향적 l 오거라(?) l ''됐거든'' l ''하여'' ''하였다''
6. 네가 막가파냐
아이고/아이고머니 l 맛빼기/맛보기 l 찍찍이 l 땜빵 l 학을 떼다 l 대범한(?) 도둑 l 가오 잡다(?) l 아녀세여(?) l 맞장(맞짱) l 부축빼기 l 한 가닥 하다(?) l 초죽음(?) 되다 l 체신머리없다(?) / 따블 백(?) l 군대 고참(?) l 고문관과 짬밥 l 상판때기(?)
7. 좀 알고 써라
파티쉐(?) 김삼순 l 실내체육관의 주소지(?) l KT&G, 어느 나라 회사? l ''땡깡''과 ''무데뽀'' l 아파트 이름 l 눈꼬리(?) l 애달픈 마음 l 살사리꽃 l 민초/백성 l 필자 l ''전장''과 ''천정부지'' l 잎새 l 깍두기 l 토끼는 ''깡총깡총 뛰지 않는다 l 까발기다(?) l 산봉우리, 꽃봉오리 l ''억장''이 무너지다 l 배기가스 절감(?)
우리 쌍둥이 아니야
유해 식품/위해 식품 l 야채와 채소 l 시체/사체 l 인용/원용 l 우레/우뢰 l 노숙자/노숙인 l 널빤지/골판지 l 공짜/무료 l 큰비/장대비 l 햇빛/햇볕/햇살 l 너비와 넓이 l 누리마루, 나래마루 l 조우/해후/만남 l 장애/장해 l 검불/덤불 l 단근질/담금질 l 원상 복구/원상 복귀 l 거래선/거래처 l 눈시울과 눈자위 l 으스스/부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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