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장 파리의 국립아시아미술관과 앙코르 유적의 근대 고고학사
제1장 루이 들라포르트와 앙코르 유적 복원의 꿈
. 기메미술관의 전시품과 들라포르트
. 모험담으로서의 유물반송
. 들라포르트의 크메르미술관(美術觀)
. 파리에서 열린 최초의 크메르미술 전시
. 크메르미술관에서 인도차이나미술관으로
. 인도차이나미술관의 복제품 전시
. 복제품에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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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파리의 국립아시아미술관과 앙코르 유적의 근대 고고학사
제1장 루이 들라포르트와 앙코르 유적 복원의 꿈
. 기메미술관의 전시품과 들라포르트
. 모험담으로서의 유물반송
. 들라포르트의 크메르미술관(美術觀)
. 파리에서 열린 최초의 크메르미술 전시
. 크메르미술관에서 인도차이나미술관으로
. 인도차이나미술관의 복제품 전시
. 복제품에 나타난 19세기 말 유적의 상황
. 19세기 복원의 이상
. 참뱃길 조각을 둘러싼 수수께끼
. 고고학적 스펙터클과 만국박람회
. 만년의 들라포르트
제2장 프랑스극동학원의 창설과 그 정치학
. 초대원장 선출을 둘러싼 수수께끼
. 초창기 극동학원 조사의 실상
. 일본학자 클로드 메트르
. 고고학적 조사를 위한 법적 정비
. 법제하에서의 유물의 관리와 이동
. 극동학원 창설의 정치학
. 크로노폴리틱스와 지오폴리틱스
제3장 본국의 이념과 식민지 실천의 틈바구니에서 (1) ―현지조사원의 현실
. 두 장의 사진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동양학자
. 프랑스 동양미술연구의 이중적 기준
. 문헌학자 카바통과 유적목록 작성자 라종키에르
. 두 조사원의 죽음, 카르포와 오당달
. 건축가의 작업, 뒤푸르와 파르망티에
. 앙코르보존국장, 코마이유와 마셜
. 캄보디아 출생의 예술국장, 그롤리에
제4장 본국의 이념과 식민지 실천의 틈바구니에서 (2) ―메트로폴의 발전
. 20세기 초 파리의 동양학 사정
. 파리의 동양미술사료
. 파리의 오리엔탈리스트 (1) ―조제프 아캉
. 파리의 오리엔탈리스트 (2) ―메트로폴의 총아, 그루세와 스테른
. 그루세의 동양미술사 이념
. 동양미술관의 재편성 (1) ―기메미술관의 변혁 233
. 동양미술관의 재편성 (2) ―국립미술관 통합과 인도차이나미술관의 종언
. 동양미술 교육체제의 확립 ―루브르학원의 아시아미술교육
. 보편주의, 형식주의, 그리고 식민주의
. 방법론적 어긋남의 표면화 ―스테른 저 『앙코르 유적 바이욘』의 충격
. 스테른의 앙코르 참배
제5장 앙코르 고고학의 발전과 그 무대 뒤 (1) ―고고학사상의 말로 사건
. 말로 사건과 고고학사
. 사건의 개요
. 말로 사건에서 보는 1920년경 고고학의 상황
. 법적 근거의 모호함과 문화재보호법의 개정
. 법 개정의 무대 뒤
. 사건 후의 반테아이 스레이 재조사
. 파르망티에의 논문과 ‘동양의 모나리자’
. 소생하는 반테아이 스레이
. 아니스틸로시스와 복원의 사상
제6장 앙코르 고고학의 발전과 그 무대 뒤 (2) ―현지의 혼란과 메트로폴의 몰이해
. 학원의 새로운 얼굴 ―세데스와 골루베프
. 골루베프의 새로운 고고학 방법
. 그롤리에의 캄보디아예술국, 미술학교, 미술관
. 캄보디아의 전통부흥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캄보디아예술국에서 보는 식민지정책의 변화
. 그롤리에의 암약과 앙코르 고고학에 미친 영향
. 학원에 의한 고미술품 판매
. 증가 일로의 고미술품 판매 ―구미 미술관과의 거래
. 근대 고고학·미술사학에 바친 ‘공물(貢物)과 공물(供物)’
. 메트로폴의 몰이해
제7장 파리 국제식민지박람회와 앙코르 유적의 고고학
. 식민지박람회와 고고학의 공헌
. 복원된 앙코르와트의 상징적 의미
. 마르세유박람회의 앙코르와트
. 식민지박람회와 극동학원
. 정확한 세부가 의미하는 것
. 극동학원전람회
. 식민지궁에서 보는 인도차이나와 앙코르 유적의 표상
. 식민지궁의 건축양식
. 파사드의 거대한 식민지 두루마리그림
. 쟈니오의 양식
. 프레스코 장식 ―중앙 홀과 두 개의 살롱
. 그림 속의 고고학과 전통공예
. 박람회와 고고학·미술사
제8장 앙코르 유적의 고고학사와 일본
. 전시하 일본의 앙코르 붐
.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일본인에 의한 앙코르 연구
. 일불회관과 극동학원의 연대
.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일불회관
. 일불인 문화협력 전야 ―전시하 극동학원의 균열
. 제1회 교수 교환, 오타 마사오
. 불인 순회 현대일본화전람회
. 골루베프의 내일 강연과 전람회
. 남부 불인진주와 문화협력의 변화
. 전시하 일본에 있어서 앙코르 유적의 의미
. 제2회 교수 교환, 우메하라 스에지
. 세데스의 내일 계획
. 극동학원과 제실박물관의 고미술품 교환
. 전시하의 고미술품 증여와 판매
. 식민지 고고학의 종언과 새로운 비극의 시작
. 마지막으로 ―일본이 꾼 앙코르의 꿈
종장 후기를 대신하여
옮긴이의 글
주
그림목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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