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상세정보

  • 상세정보

부가기능

괴물과 나 : 장주식 동화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장주식
최현묵
표제/저자사항괴물과 나:장주식 동화 /장주식 지음,최현묵 그림
발행사항파주:창비,2009
형태사항79 p. :삽화;22 cm
총서사항(초등 1·2·3학년을 위한) 신나는 책읽기 ;17
총서부출표목(초등 1·2·3학년을 위한) 신나는 책읽기 ;17
ISBN9788936451172
비통제주제어한국동화,창작동화,

소장정보

  •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4231 아 808.3 신나197 v.17 서고 서가 이용가능

목차

  • 목차

머리말 ㅣ 새로운 만남 

새 학년 첫날 
변해 가는 선생님 
솔바람이와 축구 한판 
괴물과 나

저자소개

  • 저자소개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상주, 대구, 서울을 거쳐 지금은 경기도 여주에 살고 있다. 어릴 때는 학생으로, 어른이 되어서는 교사로 평생 학교에 다니며 산다. 학생일 때는 학교 다니는 것을 몹시 싫어했지만, 교사인 지금은 학교가 좋다. 좋은 이유는 순전히 아이들 덕분이다. 사람을 만날 때 아이들보다 정직하고 잘 웃는 사람 무리를 본 적이 있는가? 맑고 거짓을 모르는 아이들 사이에서 난 행복하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여러 권의 책도 냈다. 책을 내다보니 상도 받았는데 장편동화 『그리운 매화향기』로는 어린이문학상을, 동화집 『토끼 청설모 까치』로는 제29회 한국 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요즘은 월간 잡지 「어린이와 문학」의 편집주간일도 맡아서 서울을 자주 오가는데, 도시에서 찌든 밤을 지내고 여주 집으로 돌아오면 넓은 마당과 텃밭을 스쳐오는 공기에 가슴이 시원해지곤 한다.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상주, 대구, 서울을 거쳐 지금은 경기도 여주에 살고 있다. 어릴 때는 학생으로, 어른이 되어서는 교사로 평생 학교에 다니며 산다. 학생일 때는 학교 다니는 것을 몹시 싫어했지만, 교사인 지금은 학교가 좋다. 좋은 이유는 순전히 아이들 덕분이다. 사람을 만날 때 아이들보다 정직하고 잘 웃는 사람 무리를 본 적이 있는가? 맑고 거짓을 모르는 아이들 사이에서 난 행복하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여러 권의 책도 냈다. 책을 내다보니 상도 받았는데 장편동화 『그리운 매화향기』로는 어린이문학상을, 동화집 『토끼 청설모 까치』로는 제29회 한국 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요즘은 월간 잡지 「어린이와 문학」의 편집주간일도 맡아서 서울을 자주 오가는데, 도시에서 찌든 밤을 지내고 여주 집으로 돌아오면 넓은 마당과 텃밭을 스쳐오는 공기에 가슴이 시원해지곤 한다.

 
그림 : 최현묵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흠~흠 공기가 있어요』 『나는 바람이야』 『나무 도령 밤손이』 『얼쑤 좋다, 단오 가세!』 들이 있다.


서평

  • 서평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대표전화 02-2124-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