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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떼쟁이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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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김향이
정덕주
표제/저자사항울보 떼쟁이 못난이/김향이 글,정덕주 그림
발행사항서울:비룡소,2002
형태사항44 p. :삽화;23 cm
총서사항난 책읽기가 좋아.독서레벨 1 ;12
총서부출표목난 책읽기가 좋아.독서레벨 1 ;12
ISBN9788949160634
9788949159942(세트)
비통제주제어한국동화,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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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4144 아 808.9 비29ㄴ v.1-12 서고 서가 이용가능

저자소개

  • 저자소개

1952년 한국전쟁 중에 전북 임실 산골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시절, 월요조회 때 전교생이 보는 데서 독서 감상문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딸을 대견하게 여긴 아버지가 열 살 생일 선물로 ‘계몽사 세계소년소녀 아동문학전집’을 사 주었다. 작가는 자신의 책이 50권이나 생긴 뒤로 잠자는 시간도 아까웠다. 밤늦도록 책을 읽으면서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나도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 아버지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다’고.
여고 졸업 후에 직장 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 아이는 이야기가 끝나는 게 서운해서 그다음에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작가는 “그다음 이야기는 네가 지어 봐” 하고 옛날이야기의 주인공을 인형으로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책을 즐겨 읽는 아이를 보고 작가가 되어 아버지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다던 꿈을 떠올렸다.
서른일곱 되던 해 ‘샘터 엄마가 쓴 동화상’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정채봉 선생님 제자가 되었다. 


1991년 <베틀 노래 흐르는 방>으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열 살에 꾼 꿈을 마흔 살에 이루게 되었다.
2001년 <쌀뱅이를 아시나요>로 제29회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다.
2003년 ≪달님은 알지요≫가 MBC <느낌표!> 선정도서가 된 뒤로 전국으로 초청 강연을 다니게 됐는데, 책 읽는 재미를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처지가 안타까웠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 손에 책을 들려 줄까 고민하다가 생각해 낸 것이 인형이었다. 작가의 아이들에게 책 속의 주인공 인형을 만들어 주어 상상력을 자극했던 것처럼, 책 속의 감동적인 장면을 인형으로 연출해서 보여 주자는 생각을 했다. 이때부터 인형을 수집하고 만드는 일에 매달렸다. 이 작업은 작가의 두 번째 꿈이 되었다. ‘동화나라 인형의 집 박물관’을 짓고 어린이 인성 교육에 여생을 바치기로 작정한 것이다. 2005년 푸른숲 사옥 인형 전시회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김해, 인천, 창원 등지에서 2012년까지 아홉 번의 ‘인형으로 읽는 동화’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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