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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넌 뭐가 될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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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황선미
선현경
표제/저자사항도대체 넌 뭐가 될 거니?/황선미 글,선현경 그림
발행사항서울:비룡소,2009
형태사항55 p. :삽화;23 cm
총서사항난 책읽기가 좋아.독서레벨 2 ;31
총서부출표목난 책읽기가 좋아.독서레벨 2 ;31
ISBN9788949161129
9788949159959(세트)
비통제주제어한국동화,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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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4151 아 808.9 비29ㄴ v.2-31 서고 서가 이용가능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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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마당을 나온 암탉>,<까치우는 아침>,<내 푸른 자전거>,<여름 나무>,<앵초의 노란 집>,<샘마을 몽당깨비>,<목걸이 열쇠> 등의 동화를 썼다.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살던 암탉 잎싹의 이야기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안전한 마당을 나온 잎싹은 우연히 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되는데, 그렇게 부화한 청둥오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다운 동화로 그려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 · 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림: 선현경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도예과를 졸업했다. <이모의 결혼식>으로 2004년 제10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그 후 계속 그림을 그리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 <도날드 닭, 에펠탑에서 번지점프하다>, <도날드 닭, 피라미드에서 롤러블레이드 타다> 등이 있다. 지금은 만화가인 남편 이우일과 초등학생인 딸 은서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 비비, 타로와 함께 서대문구 연희동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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