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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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현미 |
표제/저자사항 |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33 essential typefaces for good design/김현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세미콜론,2007(2014 12쇄). |
형태사항 | 348 p. :삽화;23 cm |
총서사항 | 디자인 라이브러리 ;03 |
총서부출표목 | 디자인 라이브러리 ;03 |
ISBN | 9788983713711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비통제주제어 | 그래픽,디자인,서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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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3617 | 658.3 김94ㅈ | 문화예술 서가 | 이용가능 |
1. 센토 - 서체로 느껴 보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2. 벰보 - 황금의 파트너십이 창조한 서구 로만 서체의 원형
3. 게라몬드 - 우아하고 품격 있는 세리프 서체의 원형
4. 캐슬론 - 프랑스에는 게라몬드가, 영국에는 캐슬론이
5. 가우디 - 미국에서 탄생한 특별한 로만 서체
6. 타임스 로만 - 신문을 위해 탄생한 ‘전천후’ 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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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했고 미국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국민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1년부터 삼성디자인학교(Samsung Art and Institute)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신타이포그래피 혁명가 얀 치홀트』,『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공저로『타이포그래피 사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