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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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Pressler Mirjam 조성흠 이미화 |
표제/저자사항 | 마법의 나날들:미리암 프레슬러 장편동화 /미리암 프레슬러 지음,조성흠 그림,이미화 옮김 |
발행사항 | 서울:한겨레아이들,2014 |
형태사항 | 288 p. :삽화;23 cm |
총서사항 | 높은 학년 동화 ;27 |
총서부출표목 | 높은 학년 동화 ;27 |
부분표제 | Wundertutentage |
ISBN | 9788984316515 |
일반주기 |
원저자명: Mirjam Pres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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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독일동화, |
일반용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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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3348 | 아 853 프29ㅁ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1. 모든 것이 새롭다
… 사무엘이 중심을 잃다
2. 외할머니와 카를로타 할머니의 집
… 그리고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3. 주택단지
… 이 집과 저 집이 똑같이 생겼다면
4. 아침 식사
… 일요일에는 치아바타 빵이 있다
5. 새로운 얼굴들
… 녹색 곰돌이 젤리는 아직 마법이 아니야
6. 헛간
… 마법이 ...
1940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태어나 프랑크푸르트 예술대학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했다. 독일의 대표적인 청소년문학 작가이자 번역자로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주요 작품으로 《씁쓸한 초콜릿》, 《말카 마이》, 《11월의 고양이》, 《카타리나와 그 밖의 아이들》, 안네 프랑크의 전기 《너무나 그리운》 등이 있다.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로 1995년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