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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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미희 |
표제/저자사항 |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큰 아이와 작은 어른이 함께 읽는 청소년 시집 /김미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휴머니스트 출판그룹,2013 |
형태사항 | 101 p. :삽화;21 cm |
ISBN | 9788958625889 |
비통제주제어 | 한국현대시,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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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3280 | 아 811.6 김38ㅇ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시인의 말
큰아이랑 작은어른이랑 친구가 되면 참 좋겠다!
여는 시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1부 할머니 아들은 얼마나 영특한지요
겸손도 병인 양하여
잡아가기는 매한가지
궁금해
집과 방
외할머니 제삿날 1-건망증
세상에서 가장 큰 새
외계인을 위하여
외할머니 제삿날 2-호떡
엄마 이름
벌
나는 참 괜찮...
1970년 제주 우도에서 태어났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2012년 제6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 해요?』, 『네 잎 클로버 찾기』, 『동시는 똑똑해』,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등이 있다. 2013년 단편동화 「백일마다 서는 장」으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