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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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이상교 홍성지 |
표제/저자사항 | 좀이 쑤신다/이상교 글,홍성지 그림 |
발행사항 | 서울:해와나무,2012 |
형태사항 | 101 p. :삽화;22 cm |
총서사항 | (책 읽는 어린이) 연두잎 ;06 |
총서부출표목 | (책 읽는 어린이) 연두잎 ;06 |
ISBN | 9788962680706 |
비통제주제어 | 동시,한국시,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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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3146 | 아 811.8 이52조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여는 시_아무런 소리 내지 않으면서
1부 나뭇잎이 불 켰다
빗방울
어린 것
그걸 알고
이른 봄 밭 흙
풀
배추 싹
개굴개굴 개구리
개망초
다닥다닥
흰 구름
나뭇잎이 불 켰다
샛노랗다
나무는 좋겠다!
솔방울
베어진 나무
2부 칠 조심
똑딱단추
좇아서
비행기 여행
우산 꽃
파다닥...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도에서 자랐어요. 어린이 잡지 《소년》에 동시를 발표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지요. 그 뒤 재미난 이야기와 고운 동시로 어린이 곁을 찾아가고 있어요. 동시집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고양이가 나 대신》이 있으며, 동화집 《노는 게 공부야!》《처음 받은 상장》과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 들에 글을 썼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