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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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황선미 우지현 |
표제/저자사항 |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황선미 글,우지현 그림 |
발행사항 | 서울:조선Books:조선에듀케이션,2014 |
형태사항 | 166 p. :삽화;21 cm |
총서사항 |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2 |
총서부출표목 |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2 |
ISBN | 9788966660360 |
비통제주제어 | 한국동화,창작동화,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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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3092 | 아 813.8 황54이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작가의 말 - 독도를 아는 일은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
추천의 말 - 경북도지사 김관용 / 전 울릉독도 경비대장 유단희
할아버지 댁으로
독도에 깃든 사람들
아랫집 독관사 아저씨
황선미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마당을 나온 암탉>,<까치우는 아침>,<내 푸른 자전거>,<여름 나무>,<앵초의 노란 집>,<샘마을 몽당깨비>,<목걸이 열쇠>,<소리 없는 아이들>, <주문에 걸린 마을>.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