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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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박영희 |
표제/저자사항 |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삶이 길이 되고 꿈이 땀이 된 고졸 청년들의 이유 있는 선택 /박영희 지음 |
발행사항 | 파주:살림출판사,2012 |
형태사항 | 273 p. :삽화;21 cm |
ISBN | 9788952221605 |
비통제주제어 | 교육,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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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3041 | 370.4 박영97ㄴ | 서가 | 이용가능 |
01 국영수가 추억이 될 수 있나요
야자가 싫었습니다 | 우리 모임은 ‘탱자탱자’ |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 | 10퍼센트의 절망, 90퍼센트의 희망 | 학교와 직장의 차이 | 아휴, 캄캄했죠
02 사람마다 사이즈는 다르다
나의 한계는 구구단 6단 | 바다를 품은 사람들 | 광진이는 나의 희망 | 포환 | 징계냐 제적이냐 | ...
박영희
시인. 르포작가.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에서 태어나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다. 1985년 문학무크 『민의』에 시 「남악리」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시집 『그때 나는 학교에 있었다』 『즐거운 세탁』 『팽이는 서고 싶다』 『해 뜨는 검은 땅』 『조카의 하늘』, 르포집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보이지 않는 사람들』 『만주의 아이들』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 『사라져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 『길에서 만난 세상』(공저), 시론집 『오늘, 오래된 시집을 읽다』, 서간집 『영희가 서로에게』, 평전 『김경숙』, 기행 산문집 『만주를 가다』, 청소년 소설 『운동장이 없는 학교』 『대통령이 죽었다』를 펴냈다. yh5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