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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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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Sagan Francoise
김남주
표제/저자사항브람스를 좋아하세요/프랑수아즈 사강 지음,김남주 옮김
발행사항서울:민음사,2008(2014 23쇄).
형태사항160 p. ;23 cm
총서사항세계문학전집 ;179
총서부출표목세계문학전집 ;179
부분표제Aimez-vous Brahms...
ISBN9788937461798
9788937460005(세트)
일반주기 원저자명: Francoise Sagan
서지주기"작가 연보" 수록
입수처 주기문영호 ;기증 ; (2014. 11. 24. ;) EM003007
비통제주제어세계문학,프랑스문학,
일반용주기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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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3007 문영호 808 민음54 v.179 인문교양 서가 이용가능

목차

  • 목차

1장~18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소개

  • 저자소개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coise Quoirez)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등장인물인 사강을 필명으로 삼았다. 사강은 1935년 프랑스 카자르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소르본 대학교를 중퇴하였다. 19세 때 발표한 장편소설 『슬픔이여 안녕』이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어 문단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 작품으로 1954년 프랑스 문학비평상을 받았다. 

어린 소녀가 이처럼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자 문단과 세간에는 말이 많았다. 통속적인 연애소설 작가라는 비난의 시선도 적지 않았고, ‘운’이 좋아 당선이 되었다는 의혹도 많았다. 하지만 사강은 2년 뒤 두 째 소설 『어떤 미소』를 발표해 첫 소설 『슬픔이여 안녕』못지않은 수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세간의 의혹을 일축했고, ‘운이 좋은 소녀’란 오명을 벗고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프랑스 소설가 프랑수아 모리악은 사강을 두고 “유럽 문단의 매혹적인 작은 악마”라 평했고, “지나칠 정도로 재능을 타고난 소녀”라고 불렀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사강은 당시 ‘천재 소녀’로 불리며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 뒤로 소설『한 달 후, 일 년 후』,『브람스를 좋아하세요...』,『신기한 구름』,『뜨거운 연애』 등과 희곡 『스웨덴의 성』,『바이올린은 때때로』,『발란틴의 연보랏빛 옷』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사강의 작품들은 인생에 대한 사탕발림 같은 환상을 벗어버리고 냉정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의 본질을 그리고 있다. 도덕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감성과 섬세한 심리묘사로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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