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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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Maugham William Somerset 송무 |
표제/저자사항 | 인간의 굴레에서.서머싯 몸 지음,송무 옮김 |
발행사항 | 서울:민음사,1998(2014 41쇄). |
형태사항 | 518 p. ;23 cm |
총서사항 | 세계문학전집 ;11 |
총서부출표목 | 세계문학전집 ;11 |
부분표제 | Of human bondage |
ISBN | 9788937460111 9788937460005(세트) |
일반주기 |
원저자명: William Somerset Mau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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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작가 연보" 수록 |
입수처 주기 | 문영호 ;기증 ; (2014. 11. 24. ;) EM002940 |
비통제주제어 | 세계문학,영미문학, |
일반용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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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940 | 문영호 808 민음54 v.11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 머리말
- 인간의 굴레에서 1
영국의 소설가며 극작가인 섬머셋 몸은 파리 주재 영국 대사관의 고문 변호사의 아들로 1874년 태어났다. 8세때 어머니가 죽고, 2년뒤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자 영국에서 목사로 있던 작은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독일에 유학한 뒤 런던의 의과 대학에 입학하였는데, 이 무렵부터 작가가 될 뜻을 세웠다.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군의관으로 근무하다가 첩보 부원이 되었으며, 1917년에는 궁요 임무를 띠고 혁명 하의 러시아에 잠입하여 활약하기도 하였다. 그의 유미주의적 태도는 [달과6펜스]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는데, 이는 프랑스 후기 인상파 화가 고갱의 전기에서 암시를 얻어서 쓴 소설이다. 이 작품으로 그의 작가적 지위가 확립되었다. 그는 긴 생애를 걸쳐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 장편 [과자와 맥주(1930)], [극장(1937)], [면도날(1944)],등과 단편집[나뭇잎의 하늘거림(1921)]. 희곡 [순환(1921)], [윗사람들(1923)]과 [자서전적 회상 써밍엎(193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