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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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동인 현진건 이광수 나도향 최서해 김유정 채만식 이상 이효석 이태준 정비석 염상섭 이남호 |
표제/저자사항 | 한국단편문학선.김동인 외 지음,이남호 엮음 |
발행사항 | 서울:민음사,1998(2014 46쇄). |
형태사항 | 413 p. ;23 cm |
총서사항 | 세계문학전집 ;10 |
총서부출표목 | 세계문학전집 ;10 |
ISBN | 9788937460104 9788937460005(세트) |
서지주기 | "작가 연보" 수록 |
내용주기 | 감자 /김동인 --빈처 /현진건 --무명 /이광수 --물레방아 /나도향 --홍염 /최서해 --동백꽃 /김유정 --맹 순사 /채만식 --날개 /이상 --산 /이효석 --발길 /이태준 --성황당 /정비석 --임종 /염상섭. |
입수처 주기 | 문영호 ;기증 ; (2014. 11. 24. ;) EM002924 |
비통제주제어 | 세계문학,한국문학,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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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924 | 문영호 808 민음54 v.10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김동인 - 감자/발가락이 닮았다
현진건 - 빈처/운수 좋은 날
이광수 - 무명
나도향 - 물레방아
최서해 - 홍염(紅焰)
김유정 - 동백꽃/만무방
채만식 - 맹 순사(孟巡査)/치숙(痴叔)
이상 - 날개
이효석 - 산/모밀꽃 필 무렵
이태준 - 밤길/토끼 이야기
정비석 - 성황당(城隍堂)
염상섭 - 임종(臨終)/두 파산...
본관은 전주이며,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등을 사용했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귀국 후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었고 사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인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했으며, 1925년 무렵부터 유행한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운동을 벌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했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 우익적 성향의 문인단체 결성을 주도하고, 제헌국회의 부의장을 지내는 등 해방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쳤으나 중풍으로 쓰러져 1951년 초 하왕십리의 자택에서 병사했다.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1955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