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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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Handke Peter 윤용호 |
표제/저자사항 |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페터 한트케 지음,윤용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민음사,2009(2014 9쇄). |
형태사항 | 138 p. ;23 cm |
총서사항 | 세계문학전집 ;233 |
총서부출표목 | 세계문학전집 ;233 |
부분표제 | Angst des Tormanns beim Elfmeter |
ISBN | 9788937462337 9788937460005(세트) |
일반주기 |
원저자명: Peter Hand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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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작가 연보" 수록 |
입수처 주기 | 문영호 ;기증 ; (2014. 11. 24. ;) EM002893 |
비통제주제어 | 세계문학,독일문학, |
일반용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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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893 | 문영호 808 민음54 v.233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1942년 오스트리아 그리펜에서 태어났다. 그라츠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중 젊은 예술가들의 모임인 <포룸 슈타트파르크>와의 인연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65년 졸업을 얼마 남기지 않고 발표한 첫 소설 『말벌들』이 주어캄프 출판사에 채택된 것을 계기로 법학 공부를 포기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1966년 미국 프린스턴에서 열린 <47년 그룹>의 모임에서 독일 문학을 과격하게 비판한 한트케는 같은 해에 연극사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첫 희곡 『관객 모독』을 발표하면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973년에는 독일어권에서 가장 중요한 문학상인 게오르크 뷔히너상을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수상하였고, 이후 실러상, 잘츠부르크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브레멘 문학상, 프란츠 카프카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오늘날 강력한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트케는 희곡 「카스파」, 소설 『소망 없는 불행』, 『진정한 느낌의 시간』, 『왼손잡이 여인』 등 현재까지 8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영화감독 빔 벤더스와 함께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