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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미국 인디언 멸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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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Brown Dee Alexander
최준석
표제/저자사항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미국 인디언 멸망사 /디 브라운 지음,최준석 옮김
발행사항서울:한겨레출판,2011
형태사항591 p. :삽화;23 cm
부분표제Bury my heart at Wounded Knee :
ISBN9788984314467
일반주기 원저자명: Dee Alexander Brown
비통제주제어인디언,미국인디언,
일반용주기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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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2671 940.1 브29ㄴ 서고 서가 이용가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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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 그들의 태도는 예절 바르고 훌륭하다 
2 나바호족의 긴 행군 
3 작은까마귀 전쟁 
4 샤이엔족아! 싸움이 임박했다 
5 파우더 강 침입 
6 붉은구름, 승리하다 
7 좋은 인디언은 죽은 인디언이다 
8 작은아버지 도네호가와 
9 코치스와 아파치 게릴라 
10 캡틴 잭의 시련 
11 들소 구출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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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저자소개

  • 저자소개

1928년 2월 28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앨버타에서 태어나 2002년 12월에 사망했다. 미국 남서부의 유전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본명은 도리스 알렉산더 브라운(Dorris Alexander Brown). 1928년 아칸소 주립교대에 입학해 역사를 전공했으며, 1931년 졸업했다. 공황기에 워싱턴으로 이주,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1935년 도서관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1942년에 소설 《현수막을 높이 흔들라 Wave High The Banner》를 출간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일리노이 대학에서 도서관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 은퇴할 때까지 같은 대학교 농대 도서관에서 사서로 재직하면서 여가시간에 작품활동을 했다. 

소수 헌신적 독자들의 호의적인 평가와 사랑을 받기는 했지만 그가 초기에 펴낸 책들에 대한 일반 대중의 반응은 미온적이었다. 베스트셀러가 아닌 것은 확실했다. 그러다 1970년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가 세상에 나왔다. 그때까지 출판사의 어느 누구도 그런 상황에 대비한 적 없었고, 심지어 저자를 직접 만나본 편집자도 없었다. 이 비상한 원고를 읽고 감동한 홍보담당자가 저자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이 인디언이냐고 물었을 정도다. 한 편집자의 평가처럼 “그는 태생적으로 신사였지만” 뉴욕 문학계와 한 발 떨어져 거의 대부분 혼자 지냈다.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에다 괴팍하지만 가식적이지 않고, 사랑스럽고, 곰 같은 이 남자는 방학 동안 남북전쟁의 전장을 샅샅이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언더우드 타자기로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쳐냈다(급진 러다이트주의자였던 그는 1998년 자신의 마지막 소설에 이러한 헌사를 썼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수동식 타자기와 아직도 그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일생 동안 25권 이상의 책을 썼는데 대부분 미국 서부의 역사를 다룬 논픽션이다. 그중 여러 해에 걸쳐 수집한 회의 기록과 인디언들의 구술을 인용해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한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로 기록문학의 한 본보기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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