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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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Mayer-Skumanz Lene Schulte Tina 유혜자 |
표제/저자사항 | 하느님,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레네 마이어 스쿠만츠 지음,티나 슐테 그림,유혜자 옮김 |
발행사항 | 서울:봄나무,2014 |
형태사항 | 135 p. :삽화;23 cm |
총서사항 | 봄나무 문학선 ;20 |
총서부출표목 | 봄나무 문학선 ;20 |
부분표제 | Gott ich habe einen tipp fur dich |
ISBN | 9788992026956 |
일반주기 |
원저자명: Tina Schulte, Lene Mayer-Skum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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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독일동화, |
일반용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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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571 | 아 853 마68ㅎ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옮긴이의 글
라우라의 나무집
라우라를 위한 편지
라우라와 도미니크
아빠를 위해
줄리아네 포도 농장
라우라는 뭐든지 잘 들어
다니엘을 위한 호박
라우라의 할머니
아미나의 히잡
다니엘과 함께한 연극
라우라의 초대
레네 마이어 스쿠만츠 - 193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고대어 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에는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그 후 아동 잡지 <넓은 세상>을 발간하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첫 작품 《모니카를 위한 천사》로 오스트리아 청소년문학상(1985)을 받았고, 이 책의 전작인 《하느님이 원하신다면》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10만 부 이상 팔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티나 슐테 - 1974년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났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뮌스터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2001년 이후로 프리랜서 삽화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작품을 그렸고, 국내에는 그 특유의 따뜻한 색감이 잘 나타난 첫 작품 《예술가가 된 젖소 글로리아(2002)》가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