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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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신현득 전미화 |
표제/저자사항 |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신현득 시;전미화 그림. |
발행사항 | 파주:문학동네,2010 |
형태사항 | 119 p. :삽화;21 cm |
총서사항 | 문학동네 동시집 ;16 |
총서부출표목 | 문학동네 동시집 ;16 |
ISBN | 9788954613460 |
비통제주제어 | 동시,한국시,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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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503 | 아 811.8 문92ㅁ v.16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제1부
작은 고추 덕수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할 말
작은 고추 덕수
점 속에 내가 있다
동갑내기
약도 그리기
우리 집 골목길은
이름이란 그런 것
뜨개질 할머니
이발소 거울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
문패를 단다
제2부
우리 아빠 깜둥 사마귀
작아질 수 있는 내 자유
클 수 있는 것도 내 자유 ...
신현득 - 1933년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났다.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문구멍」이 입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아기 눈』 『고구려의 아이』 등 스물두 권의 동시집을 출간했다.
전미화 -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 공부를 시작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으로는 『눈썹 올라간 철이』와 『씩씩해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