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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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신순재 한병호 |
표제/저자사항 | 세 발 두꺼비와 황금 동전/신순재 글,한병호 그림 |
발행사항 | 서울:책읽는곰,2013 |
형태사항 | [32] p. :삽화;30 cm |
총서사항 | 그림책이 참 좋아 ;014 |
총서부출표목 | 그림책이 참 좋아 ;014 |
ISBN | 9788993242911 9788993242300(세트) |
비통제주제어 | 한국동화,창작동화, |
신순재 -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철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글을 씁니다. 우연히 심사정의 그림 ‘하마선인도’를 보고 세 발 두꺼비와 신선에게 마음을 빼앗겨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도와줘요, 똥싸개 탐정!》, 《지렁이 울음소리를 들어 봐!》, 《나를 찍고 싶었어!》, 《거짓말이 찰싹 달라붙었어》, 《나 너 좋아해》, 《아주 바쁜 입》, 《얼씨구 좋다 판소리》 들이 있습니다.
한병호 - 1962년 서울생.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우리나라 대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문화대상, 한국출판문화상, 과학도서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새가 되고 싶어]가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와 범벅 장수], [해치와 괴물 사형제], [야광귀신],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연어], [자전거 도둑], [간질간질], [바보와 머저리]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은 [새가 되고 싶어],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