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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 대한민국 희망수업 1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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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신현수
강병철
고병태
권혁소
김경윤
김보일
김재룡
김춘현
박두규
오중렬
이계삼
이득우
이수석
전병철
조재도
최은숙
표제/저자사항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대한민국 희망수업 1교시 /신현수 외 15인 지음
발행사항서울:작은숲,2010
형태사항340 p. :삽화;22 cm
부분표제아름다운 학교를 꿈꾸는 16명의 선생님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들에게 첫 수업에서 들려주고 싶은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ISBN9788996543008
일반주기 공저자: 강병철, 고병태, 권혁소, 김경윤, 김보일, 김재룡, 김춘현, 박두규, 오중렬, 이계삼, 이득우, 이수석, 전병철, 조재도, 최은숙
비통제주제어교육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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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2424 370.4 신현56ㄱ 서가 이용가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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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세상 앞에 함부로 나서지 마라 | 이계삼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 최은숙
아름다움을 보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 | 김보일
여행, 육체적·정신적 한계로 떠나는 소풍 | 신현수
모든 생명은 공동 운명체이다 | 박두규
국어 선생님의 자아 이야기 | 조재도
글쓰기는 삶이다, 마음이다 | 김춘현
머리카락 흰서리를 새롭게 만나며 | 강병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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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저자소개

충남 서해안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던 중 1985년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학교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 후 학원 강사와 신문사, 출판사 등을 부평초처럼 떠돌다가 어렵사리 복직하여 충남 공주와 서산 등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공주공업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면서 가끔 대학에서 소설 창작을 강의하기도 합니다. 1983년 『삶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유년일기』, 『하이에나는 썩은 고기를 찾는다』, 『꽃이 눈물이다』와 소설집 『비늘눈』, 『엄마의 장롱』, 성장 소설 『닭니』, 『꽃 피는 부지깽이』 그리고 산문집 『선생님 울지 마세요』, 『쓰뭉선생의 좌충우돌기』 등을 출간했으며, 16명의 선생님들과 함께 『대한민국 희망수업 1교시 – 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를 내기도 했습니다. 한국작가회의 대전충남지회장을 지냈습니다. 시인 정영상은 그를 ‘진흙인 사람’이라고 했고, 시인 최은숙은 ‘조연을 위한 섬세한 더듬이’, 시인 김열은 ‘참숯 같은 사람’라고 했습니다. 이런 지인들의 평가가 말해 주듯 그는, 이따금 사랑하는 제자들과 호되게 싸우고 상처받은 가슴으로 먼저 악수를 요청하는 만만한, 천상 선생님입니다. 그는 또한 기발한 상상력보다는 더듬이 촉수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래서일까, 지금도 신새벽 대학 도서관에서 파지를 찢다가 여명을 맞이하는 문체주의자이기도 합니다. 시인 도종환이 “서정적 문체에 잠겨 풍요로운 이야기를 단숨에 읽고 나서 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할 정도로 그는, 생김새와 달리 마음이 여리고 서정적 문체를 가진 속살이 흰 사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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