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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을 몽당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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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황선미
김성민
표제/저자사항샘마을 몽당깨비/황선미 지음,김성민 그림
발행사항파주:창비,2013
형태사항191 p. :삽화;23 cm
총서사항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35
총서부출표목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35
ISBN9788936461553
9788936469917(전35권)
비통제주제어한국동화,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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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2385 아 813.808 창48ㅊ v.35 서고 서가 이용가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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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나무의 영혼 

1. 몽당깨비 깨어나다 
2. 버들이를 사랑한 죄 
3. 생각하는 인형 
4. 버들이가 아닌 아름이 
5. 으악! 도깨비 살려 
6. 춤추는 파란 불 
7. 은행나무를 찾아서 
8. 은행나무야, 기운을 내 
9. 기와집은 사라지고 
10. 도시에 온 선물 
11. 대왕을 꿈꾸며

저자소개

  • 저자소개

황선미 -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마당을 나온 암탉>,<까치우는 아침>,<내 푸른 자전거>,<여름 나무>,<앵초의 노란 집>,<샘마을 몽당깨비>,<목걸이 열쇠>,<소리 없는 아이들>, <주문에 걸린 마을>.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등을 썼다.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살던 암탉 잎싹의 이야기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안전한 마당을 나온 잎싹은 우연히 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되는데, 그렇게 부화한 청둥오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다운 동화로 그려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 · 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김성민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나왔습니다. 줄곧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려왔으며, 주로 목판과 실크스크린을 이용하여 우리 옛이야기의 세계를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황금 거위》, 《두꺼비 신랑》,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새롬이와 함께 일기 쓰기》, 《까막바위 위로 날아간 지빠귀새》, 《엄마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튼튼이의 하루》,《내가 처음 쓴 일기》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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