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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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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이숙현
이원수
이주홍
이준연
임길택
윤희동
표제/저자사항뜀틀, 꿈틀/이숙현,이원수,이주홍,이준연,임길택 [공]지음,윤희동 그림
발행사항파주:창비,2013
형태사항197 p. :삽화;23 cm
총서사항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08
총서부출표목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08
ISBN9788936461287
9788936469917(전35권)
비통제주제어한국동화,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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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2358 아 813.808 창48ㅊ v.8 서고 서가 이용가능

목차

  • 목차

1. 뜀틀, 꿈틀 _ 이숙현
2. 불꽃의 깃발 _ 이원수 
3. 불새의 춤 _ 이원수
4. 겨울․갈가마귀 _ 이원수 
5. 청개구리 _ 이주홍
6. 가자미와 복장이 _ 이주홍
7. 미옥이 _ 이주홍
8. 할머니의 노래 _ 이준연
9. 들꽃 아이 _ 임길택 
10. 멧돼지 _ 임길택

저자소개

  • 저자소개

이주홍 - 1906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나 1987년 사망했다. 1918년 합천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1년부터 1924년 3월까지 경성 한성중학원을 다니다가 그해 일본으로 건너가 막노동을 하면서도 독학으로 공부하며 향학열을 불태웠다. 1947년 부산으로 내려와 사회주의 문학 단체와 손을 끊고 동래중학교 국어교사로 근무한다. 1949년 2학기에 부산수산대학교 전임강사로 부임하면서 1972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대학에서 후학들을 가르쳤다.

1928년 ≪신소년≫지에 <배암색기의 무도>라는 동화 작품이 실려 아동문단에 등단했으며, 이듬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가난과 사랑>이 입선되어 일반문학인 소설계에 등단하게 된다. 소설집은 ≪탈선 춘향전≫(1951), ≪조춘≫(1956), ≪해변≫(1971), ≪풍마≫(1973), ≪신화≫(1977), ≪지저깨비들≫(1977), ≪어머니≫(1979), ≪아버지≫(1982) 등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풍경≫(1984) 등이 있다.

아동문학 작품집으로는 ≪못난 도야지≫(1947), ≪아름다운 고향≫(1954), ≪비오는 들창≫(1955), ≪피리 부는 소년≫(1955), ≪외로운 짬보≫(1959), ≪톡톡 할아버지≫(1961), ≪섬에서 온 아이≫(1968), ≪살찐이의 일기≫(1974), ≪못나도 울 엄마≫(1977), ≪청개구리≫(1978), ≪해같이 달같이만≫(1978) 등을 비롯하여 위인전 등이 있다. 

1957년 제1회 부산시문화상을, 1962년에는 제1회 경상남도문화상을 수상했다. 이후 1968년 눌원문화상, 1979년 대한민국예술원상, 1983년 제1회 한국 불교문학상을 받았으며, 1984년에는 대한민국문화훈장을, 1985년에는 대한민국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이준연 - 이준연은 1939년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곱 살이 되던 해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고 그때부터 여러 차례 눈 수술을 거듭했으나 시력을 찾지 못하고 실명 상태에 가까운 생활을 하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했다. 특수 제작한 큰 칸의 원고지에 왼쪽 눈을 바짝 대고 악전고투하는 그의 작품 활동은 마치 도를 닦는 듯한 것이었다. 서라벌예대에서 김동리에게 문학을 공부했고,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인형이 가져온 편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그는 주로 농촌을 배경으로 한 동화를 쓰며 사라져 가는 우리의 옛것을, 어제를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려고 우리 것이 담긴 우리의 동화를 썼다. 지은 책으로는 ≪감나무골 로봇≫, ≪세 발 강아지≫, ≪민들레꽃이 된 눈사람≫, ≪풍년 고드름≫, ≪매미 합창단≫, ≪그림자 없는 아이≫, ≪보리 바람≫, ≪종이 위에 지은 집≫, ≪참새와 허수아비≫ 등 수많은 책을 펴냈다. ≪철새들이 돌아오는 작은 마을≫로 ‘광복 30주년 기념 문학창작상’, <구슬이 된 목걸이>로 제4회 한국아동문학상, <까치를 기다리는 감나무>로 제13회 세종아동문학상, ≪날아다니는 다람쥐≫로 제3회 한국어린이도서상, ≪밤에 온 눈사람≫으로 제3회 해강아동문학상, ≪도깨비가 된 허수아비≫로 제6회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본상, <오백나한>으로 한국불교아동문학상, ≪무지개를 만드는 천사≫로 방정환문학상, ≪소라피리≫로 어린이문화대상 본상, ≪서울 참새≫로 이주홍아동문학상, <하얀 발자국>으로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다.

임길택 - 1952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습니다. 1976년부터 강원도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에서 열네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고, 1990년부터 경상남도 거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1997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 모음으로 《할아버지 요강》《산골 아이》《탄광 마을 아이들》《똥 누고 가는 새》《나 혼자 자라겠어요》, 동화 모음으로 《산골 마을 아이들》《느릅골 아이들》《수경이》 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문과 교단 일기를 엮은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아이들이 쓴 시를 엮은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가 있습니다.

이원수 - 1911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1981년에 돌아가셨다. 열다섯 살부터 동시를 쓰기 시작하여 평생 동안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하는 동요 [고향의 봄], [겨울나무]를 비롯하여 아이들의 삶과 마음이 담겨 있는 수백 편의 동요,동시,동화를 썼다. 동시집 [종달새], [빨간 열매], [너를 부른다]와 [민들레의 노래], [숲속 나라], [꼬마 옥이], [해와 같이 달과 같이]등 여러 권이 동화집을 냈으며, 돌아가신 뒤에는 모든 작품이 담긴 [이원수 아동문학 전집] 전30권이 만들어졌다. 늘 아이들의 자리에 서서 참다운 아동문학의 길을 닦아 온 이원수 선생님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한민국 문학상·예술원상·고마우신 선생님상·대한민국 문화훈장 금관장을 받았으며, 마산시 산호공원에 [고향의 봄] 노래비가 세워졌다.

이숙현 - 서울에서 나고 경기도 안양에서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과 국문학, 유아교육을 공부한 뒤 경북 구미로 내려가 금오유치원 아이들과 만나면서 꿈틀그림책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2007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단편동화가 네 차례 실려 신인작가로 추천받았다. 2008년에 단편동화 「초코칩 쿠키, 안녕」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예지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동화집 『초코칩 쿠키, 안녕』을 냈다.

윤희동 -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고, 지금은 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며 움직이는 그림과 정지된 그림 사이에서 신 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이하는 것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신통방통 문제 푸는 방법』『왜 나만 따라해!』『거짓말은 무거워!』『내 생애 최고의 캠핑』『내 멋대로 수학 여신 매소피아 - 김용운의 스토리텔링 수학 』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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