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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동동 구리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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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윤기현
윤일숙
윤태규
이가을
이상락
김정진
표제/저자사항햇볕 동동 구리 동동/윤기현,윤일숙,윤태규,이가을,이상락 [공]지음,김정진 그림
발행사항파주:창비,2013
형태사항141 p. :삽화;23 cm
총서사항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07
총서부출표목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07
ISBN9788936461270
9788936469917(전35권)
비통제주제어한국동화,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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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2357 아 813.808 창48ㅊ v.7 서고 서가 이용가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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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햇볕 동동 구리 동동 _ 윤기현
2. 바보 삼부자 _ 윤일숙
3.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농사 이야기 _ 윤태규
4. 가끔씩 비 오는 날 _ 이가을 
5. 분청사기 _ 이가을
6.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_ 이상락

저자소개

  • 저자소개

윤태규 - 1950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달마다 한 번씩 학급문집 「신나는 교실」을 펴냈다. 지금은 대구 동평초등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 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연구, 실천하면서 좋은 동화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똥 선생님》,《내가 내가 잘났어》,《초등 1학년 교실 이야기》,《선생님 나 집에 갈래요》,《일기 쓰기 어떻게 시작할까》,《내가 처음 쓴 일기》,《나뭇잎 교실》,《아이쿠나 호랑이》,《신나는 교실》,《이상한 학교》,《입큰도사 손큰도사》가, 엮은 책으로 《내가 처음 쓴 일기》가 있다. 

이가을 - 이가을은 일제강점기였던 194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해방이 된 다음다음 해에 학교에 들어갔다.

그는 어린 시절 반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는 이야기꾼이었는데 아이들에게 해 줄 이야기를 매일 밤 아버지에게서 들었다고 한다. 늘 한시를 쓰는 문사였던 아버지는 어린 딸에게 매일 밤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이야기는 ≪어사 박문수전≫이나 ≪홍길동전≫, ≪흥부와 놀부≫, ≪운영 낭자전≫ 같은 고전에서 뽑은 이야기였다. 아버지는 이야기가 딸리면 길고 긴 ≪삼국지≫ 얘기도 해 주었다.

이가을의 가족은 대전에서 고스란히 전쟁을 겪고 살길을 찾아 부산으로 갔다. 그는 부산에서 중학교에 들어갔다. 집으로 오는 중간쯤에 보수동이 있었는데 거기는 유명한 헌책방 골목이 있었다. 두 평이 채 안 되는 좁은 책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헌책방 앞에는 언제나 두어 사람이 쪼그리고 앉아 책을 봤다. 언제부턴가 작가도 매일 그중 한 책방 앞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때 작가 마음의 밭에 문학의 씨앗이 뿌려진 게 아닐까. 
이가을은 스물 전후에 소설을 쓰려고 공부를 하다 몇 년 뒤 쓰기를 멈췄다. 그리고 20여 년 숨 쉬듯 책만을 읽었다. 1997년에는 서점을 시작했고 이후 서점을 어린이 서점 ‘가을 글방’으로 바꿔 10여 년간 어린이 도서관과 함께 운영했다.

책은 어려운 삶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었고 외롭기 짝이 없는 삶에 좋은 벗이 되어 주었다. 또 책 속의 인물들은 작은 것의 소중함과 가난한 이웃들이 바로 귀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고 반듯한 길 쪽으로 불을 밝혀 주었다. 이러한 이유로 도서관 운동을 20여 년간 했고 어린이 신문과 잡지 등에 책을 소개하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아동문학 창작’ 강의를 했다.

이가을은 1996년 <오대산이 품은 아이>로 제1회 불교문학상을, 2007년 <사자개 삽사리>로 제 27회 이주홍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 《삐순이의 일기》 《햇볕 동동 구리 동동》 《여름이를 찾아서》 《이가을 동화선집》 《쪽매》 《아버지의 산》


윤기현 - 1949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집안 형편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을 지속하지 못했다. 농민운동을 하다 자본주의와 동심천사주의에 매몰된 아동문학에 눈떴다. 1976년 기독교 아동문학상에 동화 <사랑의 빛>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서울로 간 허수아비≫, ≪해가 뜨지 않는 마을≫, ≪어리석은 독재자≫, ≪보리타작 하는 날≫, ≪달걀밥 해 먹기≫, ≪당산나무 아랫집 계숙이네≫,  ≪미륵이 된 어부≫등 주로 농촌의 고단한 현실과 사회문제를 다룬 작품들을 발표했다. 그 결과 현재 이원수, 권정생, 이현주 등과 더불어 한국전쟁 이후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일숙 - 평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세모돌이의 웃음> 외에 <한국사 이야기>, <조선왕조 이야기>와 <단군신화>, <전봉준 이야기> 등이 있다.

이상락 - 1954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1985년 장편소설 <난지도의 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창작집 <동냥치 별>, 장편소설 <누더기 시인의 사랑>, <광대 선언>, <고강동 사람들>, <차표 한 장>, <302명의 아내를 가진 남자>, 소년소설 <누가 호루라기를 불어 줄까>, 콩트집 <지구는 가끔 독재자를 중심으로 돈다> 등이 있다.


김정진  -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2000년에서 2004년까지 한국출판미술대전에 입상하였고 한국어린이그림책협회 회원입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에겐 대통령이 필요해》, 《기타등등 삼총사》, 《개구리 동네 게시판》, 《정약용 공부법》, 《개구리 삼촌》, 《천재를 뛰어넘는 생각학교》,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통 역사신문 1》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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