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개인저자 | 이서향 |
표제/저자사항 | 어머니, 다리목/이서향 지음 |
발행사항 | 서울:지식을만드는지식,2014 |
형태사항 | 117 p. ;19 cm |
총서사항 | 지만지한국희곡선집 ;[10] |
총서부출표목 | 지만지한국희곡선집 ;[10] |
ISBN | 9791130410296 9791130410258(세트) |
비통제주제어 | 한국현대희곡,희곡,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1 | EM002007 | 812.6 지58ㅈ v.10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어머니······················1
다리목·····················67
<어머니>는··················113
<다리목>은··················115
이서향은····················117
1929년 재일본 노동자연극단체인 동경조선어극단에 안영일, 이화삼 등과 함께 참여함으로써 연극에 입문했다. 193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제방을 넘은 곳>이라는 작품으로 등단했으며, <어머니>(1936), <다리목>(1938), <봄밤에 온 사나이>(1941) 등 농촌의 가난과 고루한 인습에 대해 비판하는 희곡을 남겼다. 해방 직후에는 좌익 연극 운동에 가담해 조선문학가동맹 희곡부 위원장을 맡기도 했지만 주로 연출가로 활동했다. 월북하기까지 박노아의 <3·1운동과 만주 영감>, <녹두장군>, 함세덕의 <태백산맥> 등의 창작극과 콘스탄틴 시모노프의 <남부전선>, 조우(曹禹)의 <뇌우> 등 번역극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