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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기자 본본, 우리 건축에 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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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구본준
이지선
표제/저자사항별난 기자 본본, 우리 건축에 푹 빠지다/구본준 글,이지선 그림
발행사항서울:한겨레아이들:한겨레출판,2010
형태사항147 p. :삽화;24 cm
총서사항현장에서 찾은 건축 키워드 ;10
총서부출표목현장에서 찾은 건축 키워드 ;10
ISBN9788984313750
비통제주제어건축,우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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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1862 아 610.911 구45ㅇ 서고 서가 이용가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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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1 집의 얼굴, 지붕 
02 춤추는 기둥 
03 최고의 냉방, 마루 
04 최고의 난방, 온돌 
05 뽐내는 창호 

06 복이 드나드는 문 
07 꽃처럼 예쁜 담 
08 옛날 학교, 향교 
09 정겨운 읍성 
10 아름다운 정원 

에필로그 
본본 기자의 취재 수첩

저자소개

  • 저자소개

“넌 찡그린 얼굴이 어울릴 것 같아. 한 번 찡그려봐.” 
그래서 이 웃기는 사진이 나왔다. 종종 찡그리는 얼굴이 건축 이야기를 할 때면 환해진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 사진을 찍어 준 선배는 지금 하늘나라에서 산다. 늘 유쾌했던 그 선배에게 어울리는 즐거운 집에서 살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 


꿈, 밥, 일, 책 같은 한 글자짜리 단어들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집을 가장 좋아해 건축 기자가 되었다. 건축과 미술,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blog.hani.co.kr/bonbon)에 차곡차곡 쌓아가며 건축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땅콩집’을 지은 이야기를 담은 《두 남자의 집짓기》, 어린이를 위해 썼지만 어른들이 더 많이 읽은 《별난 기자 본본 우리 건축에 푹 빠지다》 등의 건축 분야 책과 《한국의 글쟁이들》,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같은, 책에 대한 책을 썼다. 


《한겨레》에서 대중문화팀장, 책지성팀장, 기동취재팀장, 기획취재팀장 등을 지냈고 지금은 문화부 기자로 일하면서 건축과 미술을 소개한다.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달동네집, 쪽방까지 한국 서민들이 살아온 집들을 보전하는 집박물관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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