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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함께 보는) 우리 옛 건물 : 이용재 선생님이 들려주는 문화재 속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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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이용재
김이랑
표제/저자사항(아빠랑 함께 보는) 우리 옛 건물:이용재 선생님이 들려주는 문화재 속 역사 이야기 /이용재 글·사진,김이랑 그림
발행사항서울:토토북,2008
형태사항151 p. :사진;24 cm
총서사항토토생각날개 ;05
총서부출표목토토생각날개 ;05
ISBN9788990611598
비통제주제어역사,한국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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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1795 아 082 토88ㅌ v.5 서고 서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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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문화재랑 반갑게 인사하러 떠나 볼까? ? 조선의 5대 유학자로 꼽히는 회재 이언적 선생이 머문 독락당 ? 경북 최대의 향교 경주향교 ?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한 전각 경기전 ? 경복궁 서쪽 연못 안에 띄운 누각 경회루 ? 풍수사상이 깃든 사대부가 고택 선교장 ? 조선 최고의 성현 퇴계 이황이 만들고 제자들이 완성한 도산서원 ? 소쇄 양산보가 만든 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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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저자소개

문학도를 꿈꿨지만 군인 아버님의 반대로 공돌이가 되었다. 명지대학교 건축과 대학원에서 건축평론 전공하고 다시 글쟁이를 꿈꾸지만 지독한 배고픔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1989년 박봉의 잡지사를 탈출하여 건축전문출판사를 설립했다. 내는 책마다 적자를 헤어나오지 못해 1990년 빚더미 속에 아버님의 강권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결혼한다. 1991년에 외동딸을 출산하고 1993년 나도 돈 좀 벌어 보자.’는 마음으로 펜을 꺽고 노가다 현장으로 갔다. ‘다시는 글 쓰나 봐라. 돈도 안 되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지만 IMF 때 전 재산을 날리고 감옥도 다녀오게 된다. 
현실을 떠나 전업 주부가 되어 딸 밥해 먹이고 문화재 답사로 소일거리를 하다 2000년 건축 잡지사 편집장으로 복귀한다. 하지만 역시 박봉의 소득이라는 현실에 부딪히며 사직하고 만다. 2001년 건축 현장의 감리로 취직하여 부실 공사 유혹에 맞서다 다시 잘린다. 2002년 도사들의 추천으로 택시 운전을 시작, 주중에 택시 운행 중 스케줄 짜두었다가 일요일 가족과 건축 답사 다니는 것을 유일한 즐거움으로 살았다.
초등학교 4학년 딸에게 이 험난한 세상, 착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본격적인 인문학 교육에 들어갔다. 자꾸 글을 쓰라고 지인들의 꼬드김에 넘어가 11년 만에 인터넷에 청탁도 없는 건축 이야기를 연재하기 시작해, 2003년 인터넷에 연재한 글을 모아 『좋은 물은 향기가 없다』를 출간하였으나 역시 돈은 안 되고 이름 석 자만 유명해졌다. 판매 부수 1천 5백 권. 2005년 두 번째 저서 『왜 이렇게 살기가 힘든 거예요』 출간, 공중파 방송을 비롯한 수십 개 언론에 등장하지만 판매 부수는 1천 5백 권에 그친다. 2006년 블로그 개설하고 이용재 알리기에 본격 나선 후, 2007년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을 출간하였다. 이번 책도 안 팔리면 은퇴하겠다고 생각하였으나, 6개월 만에 1만 권을 판매하고 교보문고에서 팬 사인회도 하고, ‘KBS TV 책을 말하다’에도 출연하였다. 당시 PD의 말에 의하면 건축 책으로 ‘KBS TV 책을 말하다’에 출연하기는 역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택시 기사 5년 만에 이루어낸 성과였다.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이라 답사에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에 아산을 거쳐 대전으로 남하해 전업 작가로 나섰다. 안 되면 다시 택시기사로 복귀 예정이다.


 


주요 저서로는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 『아빠랑 함께 보는 우리 옛 건물』, 『딸과 떠나는 국보 건축 기행』, 『딸과 떠나는 인문학 기행』, 『선비들의 고단한 여정 - 딸과 함께 읽는 답사 여행기』『딸과 떠나는 성당 기행』 『궁극의 문화기행 1,2, 3』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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