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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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오정희 장선환 |
표제/저자사항 | 나무꾼과 선녀/오정희 글,장선환 그림 |
발행사항 | 서울:비룡소,2014 |
형태사항 | [36] p. :삽화;33 cm |
총서사항 | 비룡소 전래동화 ;18 |
총서부출표목 | 비룡소 전래동화 ;18 |
ISBN | 9788949101309 9788949101187(세트) |
비통제주제어 | 전래동화, |
목차 없음
1947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태어나 1970년 서라벌예술대(현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 문예에 단편 소설 ‘완구점여인’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어 1979년 ‘저녁의 게임’으로 제3회 이상문학상, 1982년 ‘동경’으로 제15회 동인문학상, 1996년 ‘구부러진 길 저쪽’으로 오영수문학상, 1996년 ‘불꽃놀이’로 동서문학상, 2003년 ‘새’로 독일 리베라투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새>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 <내 마음의 무늬> 등이 있다.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작품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