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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우는 옛 그림 : 조선의 옛 그림에서 내 마음의 경영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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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손태호
표제/저자사항나를 세우는 옛 그림:조선의 옛 그림에서 내 마음의 경영을 배우다 /손태호 지음
발행사항파주:아트북스,2012
형태사항331 p. :삽화, 초상;21 cm
ISBN9788961961011
서지주기참고문헌 수록
비통제주제어한국미술,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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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1705 653.11 손88ㄴ 문화예술 서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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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들어가는 말 / 옛 그림을 보는 것을 나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 

1부 절망으로 피워 낸 꽃
첫 번째 마음-그리움◆연담 김명국, 설경별리도 
떠나는 그리움이 남겨진 그리움에게 

두 번째 마음-자신감◆공재 윤두서, 유하백마도 
어느 중년 선비의 자신감 

세 번째 마음-책임감◆탄은 이정, 풍죽도
조선 민족을 닮은 대나무

네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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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저자소개

서울 출생. 여행 다닐 수 있는 일, 남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찾다가 대학 졸업 후 여행사, 항공사 등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인도 서역 전문 여행사를 경영하고 있다. 30대 중반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겨워 어디론가 도망쳐 버리고 싶은 무렵, 우연히 옛 그림에 빠져 미술관, 고서화점 등 곳곳을 찾아다녔다. 대학 때는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우리 문화의 매력을 탐구해 보고자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 들어가 미술학을 전공했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에 찍힌 ‘장무상망(長毋相忘, 길이 서로 잊지 말자)’ 인장을 보고 왜 ‘그림이 삶이고 삶이 그림’인지 확연히 깨달았다. 옛 화가들의 치열했던 삶과 고민 들이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전해지는 듯했다. ‘괜찮다, 다 괜찮다’며 토닥이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 그 후로 옛 그림은 선생이자 친구이며, 거울이자 나침반이 되었다. 40대 들어서 불교미술로 관심사가 넓어져 조선 후기 조각승에 대한 석사 논문을 썼다. 요즘은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전국의 사찰과 유적지를 돌아보며 우리 문화 유산을 연구하려 애쓴다. 불교미술과 조선 회화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글을 계속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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