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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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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김륭
노인경
표제/저자사항엄마의 법칙/김륭 시,노인경 그림
발행사항파주:문학동네,2014
형태사항115 p. :삽화;21 cm
총서사항문학동네 동시집;29
총서부출표목문학동네 동시집;29
ISBN9788954625319
비통제주제어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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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1071 아 811.8 문92ㅁ v.29 서고 서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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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부

김륭 (1961.00.00)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2005년 김달진지역문학상, 2012년 박재삼사천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작품으로 동시집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별에 다녀오겠습니다』와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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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전체

목차

  • 목차

제1부 : 그 애 집 담벼락 위에 얹어 놓은 내 마음처럼
새의 발견 10 
해바라기 12 
소금쟁이 14
낙타 15 
기린 18 
고등어통조림 20

저자소개

  • 저자소개

김륭 (1961.00.00)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2005년 김달진지역문학상, 2012년 박재삼사천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작품으로 동시집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별에 다녀오겠습니다』와 시집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가 있다.



노인경 (1980)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림책 《책청소부 소소》로 2012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2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 외 《고양이야, 미안해!》, 《멍청한 편지가!》, 《바가지꽃》, 《열두 살의 나이테》 들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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