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상세정보

  • 상세정보

부가기능

북한산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박인식
안승일
표제/저자사항북한산/박인식 글;안승일 사진.
발행사항서울:대원사,1993
형태사항143 p. :삽화, 사진;21 cm
총서사항빛깔있는 책들 ;141
총서부출표목빛깔있는 책들 ;141
ISBN8936901419
비통제주제어삼각산,백운대,

소장정보

  •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1313 082 빛깔68 v.141 서고 서가 이용가능

목차

  • 목차

1.개관 
- 산악 신앙이 된 북한산의 거석 체험 
- 대서문에서 닫혀지는 북한산성의 폐쇄 회로 
2.북한산의 역사와 지리 
- 삼국시대의 격전장에 쌓여진 북한산성 
- 북한산을 차지하면 천하를 얻었다. 
- 북한산의 축성

저자소개

  • 저자소개

1951년 경북 청도에서 났다.
월간 『사람과 산』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일했다. 오래 전에 일터를 떠난 자유인이 되어 전업작가로 나섰다. 1985년 장편소설 『만년설』을 발표하며 산이라는 화두를 문학으로 풀어내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그간 장편소설 『백두대간』(전2권) 『종이비행기』(전2권), 실명소설 『인사동블루스』, 기행소설 『대륙으로 사라지다』, 희곡집 『서문동답』, 산악인 이야기 『사람의 산』, 미술 기행기 『햇살 속에 발가벗은』 『반딧불이 되도록 그리운』 『그리움은 그림이다』, 기행 산문집 『방랑보다 황홀한 인생은 없다』 『북한산』 『독도』 등의 책을 펴냈다.
1997년에 방영된 MBC 창사특집 24부작 미니시리즈 <드라마 산>의 원작과 극본을 집필했다. 2010년에는 인도와 네팔 ‘부처의 길’ 천오백 킬로미터를 백일 동안 걷고 나서 기행문집 『너에게 미치도록 걷다』를 펴내기도 했다.


 


별명이 오무자五無子다. 남들은 다 갖고 있는 핸드폰과 자동차(아예 운전면허조차 따지 않았다)와 컴퓨터와 신용카드 그리고 티브이가 그에게 없는 다섯 가지다.
오무자 된 외곬삶은 남들은 잘 갖지 않으려는 다섯 가지를 안겨줬다. 역마살과 책과 시간과 쓸쓸함 그러나 자유의 오유자五有子를 괴나리 봇짐 지고 현대 무한경쟁시대를 눈 질끈 감고 걸어가고 있다.
그 오무자는 오유자를 낳았고, 또 오유자는 방랑인생 수십 년의 배란기 끝에 이백자 원고지 오천 매 분량의 이 장편소설을 낳았다.


서평

  • 서평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대표전화 02-2124-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