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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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원석 정승희 |
표제/저자사항 | 고추먹고 맴맴:동화로 읽는 우리나라 전래동요 /김원석 글,정승희 그림 |
발행사항 | 서울:처음주니어,2008 |
형태사항 | 191 p. :삽화;23 cm |
ISBN | 9788961551359 |
비통제주제어 | 전래동요,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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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0982 | 아 811.8 김66ㄱ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엄마 사랑
까막까치 떴다
두껍아 두껍아
쥐야 쥐야 새앙쥐야
나비 나비 꽁꽁
…
가족 사랑
둥개야 둥개야
꼬부랑 할머니가
앞니 빠진 덧니박이
고추 먹고 맴맴
…
일과 놀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꼭꼭 숨어라
동고바리 쨍쨍
싸라기 받아 닭 주고
…
자연
방귀 꿨다 뽕나무
십...
글: 김원석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초록빛 바람』『바람이 하는 말』『예솔아』『바보 천사』가 있으며, 동화집 『벙어리 피리』『대통령의 눈물』『아름다운 바보』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정승희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즐겁게 해 오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송영화를 공부했습니다. 「빛과 동전」 「정글」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상영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눈에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그리고 싶어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랑랑별 때때롱''에 그림을 그리면서는 가끔씩 밤 하늘에서 해바라기처럼 빛나는 랑랑별을 찾아보았답니다. 랑랑별 사람들을 상상하면서, 지구 별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도 생각해 보면서요. 권정생 동화집 『사과나무 밭 달님』, 임길택 동시집 『나 혼자 자라겠어요』, 또 『컴퓨터 귀신, 뱀골에 가다』 『야호! 난장판이다』 『세 번째 바람을 타고』 『아빠와 함께』 『랑랑별 때때롱』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