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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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박일환 |
표제/저자사항 | 김소월,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박일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우리학교,2013 |
형태사항 | 194 p. :삽화, 초상, 연표;21 cm |
총서사항 | 우리학교 작가탐구클럽;[2] |
총서부출표목 | 우리학교 작가탐구클럽;[2] |
ISBN | 9788994103617 9788994103594(세트) |
일반주기 |
"김소월 연표 1902~1934"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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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명(개인명) | 김소월 |
비통제주제어 | 한국현대시,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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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0958 | 808 우리92 v.2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 <우리학교 작가탐구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불행 속에서 아름다운 시를 길어 올린 김소월
1.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_노래가 된 소월의 시
*새로운 것 vs 오래된 것 - 소월이 살던 시대
2.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_소월의 어린 시절
*시가 된 이야기 - 시「접동새」와 「물마름」에 얽힌 이야기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에 ≪내일을 여는 작가≫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서울 개웅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아내와 두 딸로 이루어진 여자들 틈에서 살고 있다. 문학을 한답시고 여러 모임에 쫓아다니고, 틈틈이 사람들 사이에 섞여 촛불을 들고 다니느라 좋은 아버지 노릇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
시집 『푸른 삼각뿔』 『끊어진 현』, 동시집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을 펴냈으며, 우리말에 관심이 많아 『우리말 유래사전』 『미주알고주알 우리말 속담』 『국어 선생님 잠든 우리말을 깨우다』 등의 책을 썼다. 그밖에도 시해설집 『선생님과 함께 읽는 이용악』, 교육시산문집 『똥과 더불어 사라진 아이들』과 『국어시간 시에 빠지다 중2 (2014)』『국어시간 시에 빠지다 중3 (2014)』를 썼다.
문학단체 ‘리얼리스트100’ 회원으로 활동하며, 문학이 낮은 자리에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