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상세정보

  • 상세정보

부가기능

10대를 위한 친절한 토론 교과서 : 성적을 올려주는 6가지 토론 공식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김상현
이승현
표제/저자사항10대를 위한 친절한 토론 교과서:성적을 올려주는 6가지 토론 공식 /김상현 ,이승현 [공]지음
발행사항서울:글담출판사,2011
형태사항223 p. ;22 cm
ISBN9788992814409
일반주기 권말부록: 토론의 기초를 다지는 시사용어 ; 토론에 자주 등장하는 고사성어 ; 친절한 단어장

소장정보

  •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0946 802 김52ㅅ 인문교양 서가 이용가능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1장 고정관념 비틀기;토론은 00이다 
토론은 주제가 있는 수다다/토론은 역지사지의 실천이다/토론은 자기관리다/토론은 자신감이다/토론은 열정이다/토론은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이다/토론은 리더십이다/토론은 음모론자의 친구이다 

2장 몸풀기;토론을 위한 준비운동 
수다로 시작하기/잘 들어주기/메모의 습관/공감대 형성하기/ ‘우동집...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저자소개

  • 저자소개

김상현은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정일학원’, 언어논술학원 ‘스카이플라톤’ 등에서 10년 동안 언어영역, 국어와 논술을 가르쳤다. 이승현은 성균관 대학교에서 유교철학을 공부했다. 언어논술학원 ‘스카이플라톤’에서 언어논술을 가르치기 시작한 5년차 언어논술, 독서 토론 강사이다. 


10년 동안 국어와 논술을 가르친 김상현의 ‘경험’과 5년차 독서 토론 강사인 이승현의 ‘현장감’을 살려 생각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읽으면 자연스럽게 토론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책을 쓰게 되었다. 
토론은 국어와 논술을 기초로 한다. 하지만 기존의 국어 문제집이나 논술 책과는 다르게, 정해진 틀이나 구성이 없다. 주제나 구성원에 따라서 얼마든지 내용과 구성이 자유롭게 바뀔 수 있다. 그런 유연성 때문에 학생들은 토론을 더 어려워한다. 그래서 학생들 사이에는 ‘국어는 쉽다. 하지만 논술은 어렵다. 토론은 더 어렵다.’는 말이 오간다. 하지만 토론과 논술과 국어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이해)라는 하나의 목표로 가는 세 갈래의 길이다. 이것이 이 책의 존재 이유이자, 집필 이유이다.


서평

  • 서평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대표전화 02-2124-6461